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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욱

잊혀진 고참 내야수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현재 롯데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내야수는 단 6명이다.손호영-나승엽-박승욱-고승민의 젊은 내야 라인업이 좋은 페이스로 공격쪽에서도 많은 보탬이 되고있고, 수비에서도 크게 실수를 하고 있지 않기에 오히려 경기 후반에 레이예스의 대주자로 활용되는 김동혁, 김민석 그리고 왼손 대타자원으로나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이정훈이 엔트리에 자리잡고 있다.무엇보다 3포수 체제가 유지되고 있기에 더더욱 등록되는 내야수가 없다.이런 상황에 고승민이 무릎쪽에 작은 부상이 있다고 보이기에 퓨처스리그에 있는 베테랑 내야수가 콜업이 될지도 모른다.눈여겨 보고있는 선수 2명이 있다면 노진혁과 .. 더보기
득점력 부활과 하위타순 폭발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최근 6월들어서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들을 살펴보면 이기는 경기던 지는 경기던 득점력이 엄청나다.총 83점을 올리면서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중이다.5월까지의 득점력이 253점으로 리그 최하위였던것과 비교해본다면 놀라울 따름이다.​이런 극적인 변화는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윤동희-고승민-레이예스-나승엽-손호영의 공격력이 집중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볼 수 있다.하지만 이 외에도 엄청난 변화가 나타나는 지점이 하나 더 있다.바로 하위타선이다. 타순별 타율~ 5/31팀순위6/1 ~ 6/15팀순위6번0.2995위0.3061위7번0.19110위0.2618위8번0... 더보기
롯데 자이언츠 좌타자 전성시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일주일 되셨는지 모르겠다.저 역시도 굉장히 즐거운 일주일었고 24시즌 들어서 가장 뜨거웠던 일주일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스윕을 거두고, 삼성을 상대로도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면서 5승 1패. 오랜만에 어깨가 쫙 펴지는 성적을 거둬낸 듯 하다.사실 일주일이 아니라 5월 전체로 봐도 12승 7패 1무를 기록하면서 반등을 시작했다는 기대감을 지우기가 힘든것도 있다. 그리고 이런 흐름에는 타자들의 기량 회복이 한몫 하게된듯 하다.지난 주에만 41점을 득점했고 27점을 실점을 기록했습니.. 더보기
시즌 첫 4연승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시즌 첫 4연승을 이뤄냈다.투수진이 1실점으로 경기를 막아낸것도 좋았지만 특히나 해당 경기에서는 야수진이 6득점을 만들어낸것이 인상적이다.상대 선발이 메이저리그 경험까지 풍부하게 쌓고 돌아온 류현진이었기에 더욱 그렇다.이번 경기에서 모든 타점은 상위타선에서 나왔지만, 그 연속 타점의 물꼬를 튼건 하위타선이었다.그 어느팀보다 빈약하게 느껴지던 롯데의 8번과 9번 타순에서 연속안타와 공격적인 주루플레이가 같이 나오며 상위타선까지 연결되는 모습은 너무나 고무적이다. 수비에서 역할을 해준다고 평가받으며 1군 엔트리에 체류중이던 박승욱의 타격 컨디.. 더보기
반등할 타이밍이 된 박승욱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팀은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면서 반등의 최소조건을 만들어냈다. 특히나 선발진들이 서서히 안정감을 찾아가는 중이고, 타선도 최소한의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는 중이다. 다만, 23시즌과 비교해서 FA 선수들이 부진하고있고 많은 내야수들이 퓨처스리그로 내려가 페이스조절에 들어갔다. 이러는 와중에 부진하긴 하지만 퓨처스리그로 내려가지는 않고, 타석에 들어서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박승욱이다. 사실 FA로 영입된 두명의 선수가 워낙에 부진해서 그렇지 박승욱도 부진이 꽤나 심각하다. 4월 8일까지 롯데 자이언츠 에서 1경기라도 출전한 모든 선수들 중에 .. 더보기
타선 구성과 테이블세터 고민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시즌 개막이 40일 안으로 들어왔다. 어느새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에는 스프링캠프 스케치가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고 있으며, 각종 언론사에서도 훈련스케치나 선수 인터뷰가 올라오고 있다. 나역시도 해당 영상들을 쭈욱 챙겨보고 있는 중이다. 특히나 의 영상을 굉장히 감명깊게 봤다. 그런데 수비하는 선수들을 보고, 여러 기사를 통해서 모은 정보를 토대로 야수 공격라인업을 생각해 봤는데 좀 머리가 아팠다. 생각보다 테이블세터를 소화해 줄 선수가 부족했다. 대충 정리를 해보자면... 1번 김민석(L) LF 2번 레예스(S) CF 3번 정 훈(R) 1B 4번 전준우.. 더보기
김민성영입 스노우볼과 3가지 궁금증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야구시즌도 아닌 1월달. 정말 오랜만에 롯데와 관련한 기사가 물밀듯이 쏟아졌다. FA로 김민성을 영입한 것에 대한 스노우볼로 한동희의 24시즌 상무 지원에 대한 기사, 그리고 김태형 감독의 김민성 영입 배경에 따른 선수 구상 인터뷰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태형 감독 “김민성 주전 2루수로 생각···더 나은 선수 현재 롯데엔 없다” 15년 만에 롯데로 돌아간 내야수 김민성(36)은 2루수로 뛴다. 주전으로 뛰게 될 가능성도 높다. 김태형 롯... sports.khan.co.kr 김태형 감독의 인터뷰가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김민성을 주전 2루수로 .. 더보기
내야수 대격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그야말로 대격변이다 안치홍이 FA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고 난 뒤, 롯데 자이언츠의 2루수 포지션은 공석이 되었다. 물론 23시즌 내야 유틸리티를 수행하며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박승욱도 있고, 2차 드래프트를 통해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게 된 오선진과 최항 역시 기회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지금까지 경쟁해온 모습이나, 23시즌의 기록을 놓고보자면 24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2루수는 박승욱이 될 확률이 크다. SK와 KT 시절에 보여줬던 불안한 수비는 아주 약간 남아있긴 하지만 많이 개선이 된 모습이고, 23시즌 여러모로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하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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