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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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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항상 보잘것 없는 저의 글을 보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3월 16일부로 꽃겨울채널과 저는 각자의 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3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함께하면서 같이 성장해 왔으나 깊은 논의를 거듭한 끝에 서로간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일반인에서 블로거로의 생활을 만들어주고, 유튜브 활동을 함께한 꽃겨울 팀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서로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꽃겨울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또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꽃겨울 채널을 위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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