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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열

굿바이 안중열 프로야구 NC, FA 노진혁 보상선수로 포수 안중열 지명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야수 노진혁(33)의 보상선수... www.yna.co.kr 안중열이 NC로 가게되었다. 노진혁의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 25인 명단에서 제외된 듯 하고, 생각보다 포수난이 심각해진 NC가 안중열을 선택한 그림이다. 노진혁 영입에 따른 NC행 25인 보호선수 명단 짜보기 저번에는 유강남의 영입으로 인한 FA 보호선수 20인 명단을 생각해 봤는데, 노진혁이 영입되면서 다시 보호명단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저번 명단과 차이점이 있다면 노진혁은 B등급이기 때문에 2 yeonvioletggu.tistory.com 앞선 글에서도 언급했.. 더보기
노진혁 영입에 따른 NC행 25인 보호선수 명단 짜보기 저번에는 유강남의 영입으로 인한 FA 보호선수 20인 명단을 생각해 봤는데, 노진혁이 영입되면서 다시 보호명단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저번 명단과 차이점이 있다면 노진혁은 B등급이기 때문에 20인 명단이 아닌 25인 명단을 준비하면 되고, LG가 먼저 20인 외 1명을 지명하고 난 다음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명단을 짜는데 오히려 여유가 생긴다. 기본적인 틀은 20인 명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겠지만 5명을 추가하는 과정에서 선택과 집중이 생길수 있다. ​ 꼭 묶어야한다고 생각하는 11명의 투수 외에 최건과 이강준을 추가했다. 유강남을 주전포수로 확정나면서 우리는 포수자원의 정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백업으로 가장 나아보이는 지시완을 제외하고 모두 풀었다. 내야수는 노진혁을 영입했어도 두께가 부족하다는 판단, .. 더보기
롯데 포수진은 어디부터 꼬인걸까? 롯데 자이언츠에게 도대체 포수란 뭘까? 어디서부터 잘못 꿰어져서 이까지 오게 된것일까? 난 그 시작이 2015년도라고 본다. 강민호 백업으로 키우고있던 장성우를 KT로 보내고 안중열을 데려오면서부터 꼬인게 아닐까 싶다. 장성우가 백업포수로 있었지만 사실상 타팀의 주전포수의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6년이상 백업포수 자리에서 경험치를 먹여오던 유일한 선수였기에, 강민호의 후계자를 키워내는 작업을 완전히 새로 시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물론 해당 트레이드에 잠재력 만큼은 리그 전체 스카우트들의 인정을 받았던 안중열이 포함되어 있어서 다시 성장시킬 자원은 똑같이 확보했다. 그러나 그러기엔 투자할 시간이 부족했고, 2018년도부터 FA 강민호의 공백이 생기며 붕괴가 시작된게 아닐까? 2.. 더보기
22시즌 5월 20일 퓨처스리그 (Vs KIA) 1. 9대3으로 기분좋게 이긴 경기다. 타자들도 낼만큼 점수를 냈고, 투수들도 막을만큼 막은거 같다. 2. 조세진은 알고보면 1번타자가 가장 편한게 아닐까? 6타수 4안타 3타점이라는 파괴력을 보여주고 1군으로 돌아갔다. 3. 안중열도 많이 살아났다. 4타수 3안타를 만들어냈고 정보근과 바뀌어 1군에 올라갔다. 안중열이 1군에서 잘해야한다. 4. 추재현도 4번에서 타격을 이어갈 정도로 타격감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1군 자리는 결국 고승민이랑 바뀌어야 한다. 1. 이강준은 이제 슬슬 1군으로 올라와야 할 상황인듯 하다. 2군에 머물기에는 기록이 너무 좋다. 2. 나원탁 역시 마찬가지다. 패전조로 활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을수 있다. 나이와 2군 성적에 비해 기회가 부족하다. 3. 조무근도 엔트리에 복귀해서 .. 더보기
22시즌 5월 4일 퓨처스리그 기록(Vs 두산) 1. 우선 스코어 17대0... 대승이다. 상대 투수의 제구 난조를 바탕으로 많은 점수를 가져왔다. 2. 이호연을 제외한 1번부터 5번 사이의 모든 타자들이 멀티 4사구를 기록했다. 상대제구와는 상관없이 잘했다. 3. 이호연을 제외하긴 했지만 이호연은 5타수 5안타다. 2루타만 4개를 기록했고 3타점에 3득점이니까 경기 MVP가 맞다. 4. 안중열이 드디어 홈런을 기록했다. 안그래도 롯데 포수 까내리는 기사도 많은데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다. 5. 이와중에 배성근과 강로한은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 경기 분위기가 어쨋건 간에 팀이 무실점을 기록했다. 못한 투수가 있었을까? 2. 이민석이 이번경기 선발로 출장하여 5이닝 무실점 4삼진이다. 투구수도 적었으니 잘 쉬고 다음에도 잘던지길 바란다. 3. 이.. 더보기
22시즌 4월 27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삼성 DH1) 4월 26일 화요일 경기가 우천취소 되었기에 27일 수요일 더블헤더가 진행 퓨처스리그 규정상 더블헤더시 경기당 스코어에 상관없이 7이닝으로 제한 1. 5회에 보여줬던 모습은 서튼감독이 추구하는 디테일 야구의 면목이 아닐까 싶다. 안타 하나없이 4점을 뽑아냈다. 2. 배성근과 황성빈은 1군에 올라와서도 주루툴을 필수적으로 가져가야할 선수들인데 실채과 주루사는 아쉽다. 3. 안중열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긴 했지만 주루사도 있고, 수비에서 포일도 나왔다. 1. 김원중이 1군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깔끔하게 1이닝 2삼진 2. 이승헌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아웃카운트 13개를 잡으면서 4자책. 우리에겐 1군급 벌크가이가 더 필요하다. 더보기
22시즌 4월 20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T) 1. 장두성이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전타석 출루도 기록하면서 1번타자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 황성빈도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중견수로 나오는 모습이 보고싶을 뿐 3. 안중열은 지명타자로 출전해서 4타수 2안타 1타점. 상위타선 3명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할수있다. 4. 그에반해 배성근은 5타수 무안타로 부진 수비에서도 실책까지 기록했다. 5. 신인 내야수들 및 외야 김민수는 최근 경기 출전에서 무안타 경기가 많다. 1. 1차지명 이민석이 선발이었지만 5실점하면서 무너졌다. 그래도 괜찮다 그는 아직 신인이다. 2. 사실 신인 투수 및 육성선수 출신 투수들이 모두 부진했다. 하혜성도 3실점, 경우진도 3실점이다. 더보기
22시즌 4월 15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IA) 1. 장두성이 퓨처스리그에서 중견수로 출장하면서 다시 준비를 시작했다. 1군에서의 기억을 잊고 잘 준비하길 바란다. 2. 그와는 반대로 배성근과 추재현은 볼넷을 골라내는것부터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릴 준비를 시작했다. 어쨋든 1군과 퓨처스리그를 왔다갔다하면서 팀의 승리에 도움을 줘야하는 선수들이다. 힘내라 3. 안중열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아직 컨디션이 영 올라오지 않는다. 1. 야구경기를 하면서 선발이 1실점하고 불펜이 나머지 이닝을 다 막아줬다면 이건 모든 투수가 잘해줬다고 봐야한다. 2. 최영환도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잘 털어내고 페이스 올려서 1군에 다시 진입할 준비를 해야한다. 사실상 용병 2명과 박세웅을 제외하면 탠덤을 실행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선발급 투수는 꼭 필요하다. 3. 거기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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