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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Futures

22시즌 4월 15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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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두성이 퓨처스리그에서 중견수로 출장하면서 다시 준비를 시작했다. 1군에서의 기억을 잊고 잘 준비하길 바란다.

2. 그와는 반대로 배성근과 추재현은 볼넷을 골라내는것부터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릴 준비를 시작했다.

   어쨋든 1군과 퓨처스리그를 왔다갔다하면서 팀의 승리에 도움을 줘야하는 선수들이다. 힘내라

3. 안중열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아직 컨디션이 영 올라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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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구경기를 하면서 선발이 1실점하고 불펜이 나머지 이닝을 다 막아줬다면 이건 모든 투수가 잘해줬다고 봐야한다.

2. 최영환도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잘 털어내고 페이스 올려서 1군에 다시 진입할 준비를 해야한다.

   사실상 용병 2명과 박세웅을 제외하면 탠덤을 실행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선발급 투수는 꼭 필요하다.

3. 거기에 송재영과 강윤구 등 좌완 불펜자원이 살아나줘야 김유영의 페이스가 떨어질때 그것을 받쳐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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