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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Futures

22시즌 4월 9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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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1. 신용수의 타격감이 최고조에 이른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2군에 아직 일주일정도 머물러야 한다는 사실이 아쉽다.

2. 최민재가 정말로 오랜만에 전타석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좋게 생각하기만은 힘들다.

   왜냐하면 2회와 5회에 나온 안타는 모두 "2안" 즉 2루수방면의 내야안타다. 아직 외야로 가는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3. 윤동희가 하위타선에서 뜨거운 모습을 보여줘서 3번타자로 전진배치 시켜 봤지만 실패로 돌아간듯 하다.

   그래도 아직 누적 타율은 0.313이다. 다음경기 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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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성종이 지난경기의 부진을 씻고 마치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1이닝을 3삼진으로 솎아냈다. 힘내라 정성종!

2. 정우준도 군문제에 직면한 선수이다. 그래도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지난경기 호투였던 것과는 반대로 이번경기 진승현의 선발출전은 어려움을 겪었다.

   0.2이닝을 맡으면서 6타자에게 2볼넷에 2안타를 맞고 2실점을 했다. 다음 등판때는 좋은 모습 기대해본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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