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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Futures

22시즌 4월 6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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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1. 추재현은 사직가고싶은 의지를 화끈하게 보이는 중이다.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2. 유격수로 출장한 김서진이 첫타석부터 홈런을 기록했다. 이선수 아직 만 18세다.

3. 최민재는 자리마저 쨋긴 상황인데 아직 안타까지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외야 플라이도 아니고 1루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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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2라운드 지명의 진승현이 선발 등판하여 많은 이닝은 소화하지 않았지만 깔끔하게 투구했다. 경험 많이 쌓길.

2. 비록 육성선수로 영입되었지만 경우진도 3이닝동안 40개로 끊어내면서 좋은 투구를 한것으로 보인다.

3. 문제는 송재영과 김강현이다. 송재영은 1.1이닝 2실점 2자책, 김강현은 1.1이닝 5이닝 2자책을 기록했다.

4. 송재영은 병역문제를 해결하는 시기이고, 김강현은 투수 전향 1년차긴 하다. 그래도 실전에는 이러면 안된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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