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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Futures

22시즌 4월 5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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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1. 추재현이 시즌 첫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루타로 선제득점에 성공했으나 3루도루를 시도하다가 도루사를 기록.

2. 퓨처스에는 장두성과 같은 유형의 황성빈이 중견수로 경험을 쌓을 것이고, 1군으로의 진입을 노릴것이다.

3. 이호연도 4타수 2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으나, 배성근도 퓨처스로 내려오는 마당에 자리가 있을까...?

4. 강로한 대타 2루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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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22년 1차지명 이민석이 퓨처스리그 첫경기 선발로 출장. 2이닝 7타자를 상대하면서 깔끔하게 승부했던것 같다.

2. 서준원도 부상 회복단계에서 몸을 만들어가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9타자 40개의 투구수면 낫배드라 생각.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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