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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강남 롯데행! FA시장이 열리고 난 다음부터, 끊임없이 소문으로만 돌던 유강남의 롯데행이 오늘 확정났다. 계약조건은 4년간 연봉 34억원, 인센티브 6억원, 계약금 40억원 총 80억 계약이다. 무엇보다 꾸준하게 경기를 뛸 수 있는 젊은 포수를 데리고 왔다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는듯한 인터뷰와 어린 투수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영입이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유강남보다 박동원이 영입되길 바라는 이유. [야구로그] 양의지 아니면 유강남! 롯데팬들의 관심이 온통 쏠려 있는 이번 겨울 열릴 FA시장. 모든 롯데팬들은 이번 FA시장에서 선수영입... blog.naver.com 네이버 및 유튜브에서 롯데 크리에이터로 yeonvioletggu.tistory.com 필자는 분명 유강남보다는 박동원의 영입을 원했던 사람 중의 .. 더보기
메이저리그 규정 변화와 롯데 자이언츠의 도루 개선여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지난 9월 13일에, 이성훈 기자님이 아주 재밌는 포스팅을 하나 하셨습니다. MLB 규칙 개정이 한국 야구에 끼칠 영향 지난 10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내년 시즌부터 적용할 새 규칙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조항들은 이렇... blog.naver.com MLB에서 규칙 개정을 준비중인 가운데 그와 관련해서 한국야구에 도입되는것을 유력한 것으로 생각하시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시는 글이었습니다. 해당 글을 흥미롭게 보면서 롯데 자이언츠에 미칠 영향에 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해당 세칙들의 요지는, 아무래도 야구 자체의 경기시간 단축과, .. 더보기
덤핑 트레이드도 한번 생각해보자 한국시리즈의 마무리 후, KBO에서는 앞으로 3년간 유지될 샐러리캡을 확정공시했다. 그 금액은 약 114억으로 지난 2시즌간의 평균금액 95억원의 120%이다. 롯데는 23시즌의 경우 샐러리캡에서 35억정도 연봉의 여유가 있다고 한다. FA선수를 2명정도 영입하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확실히 포수 1명과 유격수 1명을 영입하는 것은 확실시 된다. 그리고 2명의 영입 이후에도 샐러리캡에 여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샐러리캡이 있는 시장에서는 분명 덤핑 트레이드가 발생하고 효과를 볼때도 있다. 덤핑 트레이드가 가능한 팀은 사실상 키움, 한화, 롯데, KT라고 할수있다. 롯데는 샐러리캡이 넘쳐서 타팀에게 넘기는 상황은 아니고, 비교적 고연봉의 선수를 데리고오면서 이득을 챙기는 트레이드가 가능하다. 예를들면.. 더보기
잭렉스 재계약과 외야수 교통정리 FA 계약만큼 중요한 사안이던 외국인 용병문제가 하나씩 해결되고 있다. 22시즌 후반에 댄 스트레일리를 다시 영입하고 일찌감치 재계약을 완료하면서 검증된 선발투수 한명을 눌러 앉혔다. 또한 이번 잭렉스와의 재계약을 통해 리그에서 빠르게 검증된 히터(Hitter)를 얻은 것이나 다름없다. 후반기 늦은 합류로 인해 56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많은 부분에서 눈에 띄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대호가 은퇴하고 피터스가 방출되었으니 팀내에서 홈런의 확률이 가장 높은 타자 후보선수들을 제외하고는 팀 내에서 볼넷을 가장 많이 얻어낸 타자 득점권에서 안타를 치고 타점을 만들어낼 확률이 가장 높은 타자 그것들이 아니더라도 끈질긴 승부를 통해 상대 투수를 열심히 괴롭혀 주는 타자 이 모든타자가 바로 잭 렉스이며 우리는 .. 더보기
3명 영입 가나요? 2023시즌 FA자격을 승인받은 선수 명단이 공시되었다. 인상적인것은 총 21명으로 자팀 FA선수를 제외하고도 3명의 자격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것은 4가지 정도이다. 수요의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 준척급 이상 선수들의 가격 인플레이션 C등급을 부여받은 비교적 저렴한 선수들의 반사이익 FA자격을 포기한 선수들이 많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맞춰진 21인 일부 포수들과 야수들에게 쏠린 다각의 시선으로 인해서 선수들의 몸값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갈듯 예상된다. 15억에서 20억 이상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는 가운데 첫 계약선수의 몸값이 얼마가 될지 생각해보는것도 재밌을 것이다. S급이나 A급의 경쟁에 따른 인플레이션도 분명 예상되지만 한 팀당 영입할 수 있는 선수가 .. 더보기
22시즌 롯데 자이언츠 팀 어워즈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했던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스토브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FA선수들의 이동과 굵직한 트레이드가 예상되는 가운데, 22시즌을 마감하는 기분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좋았던 선수와 아쉬웠던 선수들을 꼽아보려 합니다. 베스트 야수 이대호 베스트 야수를 꼽자면 단연코 이대호 선수일 것입니다. 마지막 은퇴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타격능력을 유지하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 할 수 있습니다. 144경기 중 143경기에 출전하면서 영향력을 보여줬고 팀내 가장 많은 홈런과 함께 장타율 1위에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이대호 선수 최고 장점이라.. 더보기
멀지않은 미래의 주장감이 없다. 지난 시즌 롯데의 주장은 전준우였다. 아마 다음 시즌에도 주장은 전준우, 즉 전캡틴이 유지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일 것이다. 전준우는 23시즌을 끝으로 롯데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물론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은 늘 존재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주장직은 매경기 출장을 하는 고참이 맡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투수보다는 야수들이 주장직을 맡는 경우가 많다. 투수는 매일 출장이 힘들지만 야수는 가능하니까.. 어쨋든 이야기로 돌아와서 전준우를 잇는 주장을 할만한 재목이 없다. 전준우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는 정훈이다. 하지만 정훈 역시 24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주장직을 맡는다고 하더라도 1년 이상 맡아서 팀을.. 더보기
아씨 개명 뭐야! ㅋㅋㅋ 롯데 또 개명 스타 탄생하나, 신윤후 인사합니다 “30홈런 쳐보고 싶다” [오!쎈 김해] OSEN DB[OSEN=김해,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신용수(26)가 ‘개명 대열’에 합류했다. 개명 후 이름은 ‘신윤후’다. 8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만난 신용수는 개명 소식을 전하며 “예전부 sports.news.naver.com 한국시리즈 6차전을 앞두고 뻘한 뉴스가 터졌다. 현재 나의 원픽! 신용수가 개명을 선언한 것. 아직 확정은 아니고 법원에 신청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미 주위에서는 다 개명 후의 이름인 신윤후라고 부른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필자는 신용수 유니폼이 있다. 그것도 두벌이나. ㅋㅋㅋㅋㅋㅋ 하나는 친필싸인이 있는 해군 유니폼이고, 나머지 하나는 롯데 홈유니폼 어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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