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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희망이 보이는 좌완불펜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좌완 없는’ 롯데, 강리호 포기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롯데는 안정감 있는 선발에 비해 불펜의 두께가 두껍지 못한 팀이다. 우완 쪽엔 자원이 제법 있지만 좌완 투수 중에는 확 눈에 들어오는 선수가 없다.그런데도 지난겨울 좌완 불펜 투수 2명과 이 sports.news.naver.com 3월 20일 오전, 롯데 자이언츠 뉴스로 강리호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다. 기사의 내용은 이렇다. 1.롯데는 강리호를 포기했다.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2.지난시즌 강리호의 성적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롯데는 확실한 좌완 불펜이 한명도 없다. 3. 김진욱-이.. 더보기
WBC탈락을 바라보는 4가지 독한 시선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023년 3월 13일.... 한국 야구는 3회 연속으로 WBC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WBC라는 대회에서 3회 연속으로 1라운드 탈락을 받아들인 국가는 중국과 우리나라뿐이다. 사실 WBC에 관련한 글을 쓰지 않으려 했다. 롯데 자이언츠에 관련한 글을 쓰는 사람인데, 내가 잘 모르는 한국야구 전반에 관한 글을 쓰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호주 대표팀에 패하면서 멘탈이 나가며 많은 분들이 비난을 쏟아내는 와중에 나까지 그럴 필요가 있나 싶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비판과 비난의 초점은 타격페이스가 떨어진 야수들이나, 연봉에 비해 제역할을 하지 못.. 더보기
이학주가 정말 절치부심 한걸까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3월 7일부로 마무리 되었다. 새로 영입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융화되는 모습도 좋았고,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특히나 눈에 띄었던 선수 한명을 꼽으라면 이학주다. 나름 분전중이다. 이학주는 23시즌을 앞두고 연봉이 22시즌 7000만원에서 200만원 오른 7200만원에 사인했다. 하지만 퍼포먼스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기록에 따라 9600만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 한다. 아마도 팀에서 이학주에게 바라는 스탯은 수비이닝, 실책, 출루율, 볼넷이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이런 계약을 체결하게 된 이유는 자의 반, 타의.. 더보기
어린 야수들의 화끈한 무력시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결과들을 보면 성적이 매우 좋다.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투수진들의 페이스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게 눈에 띄고 렉스, 고승민, 노진혁, 이학주 등 좌타자들의 타격감 역시 눈에 띈다. 나이대를 봐도 허리가 부족했던 선수진이 이학주, 박승욱, 이호연 등의 약진과 유강남의 영입으로 탄탄해졌다. 하지만 제일 눈에 띄었던건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를 책임질 두명의 야수들의 활약이었다. 22년 3라운드 지명, 23년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윤동희와 김민석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많은 롯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직 젊은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3월 4일일 Vs SSG 랜더스 연습경기 리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0. 본업이 바쁘다.... 글쓰기도 바쁘고 야구 볼 시간도 별로 없다... 1. 김민석에 관한 정리글은 다시 한번 꼭 써야겠다. 아무리 연습경기래도 5타수 5안타라니. 2. 이학주가 3회에 대타로 경기를 출장했는데 홈런을 기록했다. 기록 상으로는 3루를 소화한듯 한데 아마 처음인듯 하다. 3. 신윤후..... 살아남아라... 4. 나균안 4이닝 1피홈런. 투구수 50개 소화로 4이닝이면 1실점이 뭐가 중요하랴. 잘했다고 생각한다. 5. 진승현이 연습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이어간다. 추후 어떤 역할을 맡게될지 궁금하다. 6. 최준용의 페이스는 생각보다 좋지 못해.. 더보기
23시즌 롯데의 최대 경쟁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23시즌에 '하나된 힘'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시즌 목표를 3위로 설정하며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어느 한군데 빈곳을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로 센터라인 보강에 집중하며 FA영입으로만 170억을 사용했다. 전반적인 선수단 구성 상 22시즌에 비해서 내실을 많이 챙겨낸 모습이다. 그렇다고 해도 정말 팀의 시즌목표인 3위를 달성할 만한 상황인지는 의심을 가지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22시즌 롯데 자이언츠가 8위를 기록할 동안 가을야구에 진출한 팀은 SSG, 키움, LG, KT, KIA 였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한 SSG는 비교적 .. 더보기
2월 28일 Vs 삼성 라이온즈 연습경기 리뷰 1. 37타수 11안타 6득점으로 활발한 팀의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 특히나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는 이호연과 한동희, 윤동희였다. 2. 전반적인 타자들이 밀어치는 타격을 많이 한듯 하다. - 정타의 경우 대부분이 포인트가 뒤에 있으면서 몸의 반대방향으로 가는 타구가 많이 나왔다. - 아무래도 시즌 전이라 컨택의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인것으로 예측된다. 3. 서준원 이민석 김진욱 진승현의 공격적인 피칭이 눈에 띈다. - 이민석과 김진욱, 진승현은 1이닝을 15구 내로 소화하면서 좋은 투구를 했다. - 서준원은 3이닝동안 38개를 던지면서 무실점 투구를 했으며, 공을 편안하게 던지는 느낌까지 든다. 4. 윤동희와 김민석이 좋은 타격을 했는데 수비도 빨리 발전해서 1군에서 보고싶다. - 윤동희의 경.. 더보기
교류전으로 23시즌 라인업을 다시 생각해보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회장님의 뜻' 韓日 롯데 교류전 7년 만에 재개…내년에는 '164km 퍼펙트 괴물'과 맞대결 [OSEN=조형래 기자] 롯데 그룹은 한국과 일본에 모두 프로야구 구단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다. 한국은 롯데 자이언츠, 일본은 지바 롯데 마린스다. 모두 항구도시인 부산과 지바에 osen.mt.co.kr 2023년 2월 22일. 구단주인 신동빈 회장에 의해 7년만에 일본의 지바 롯데와 교류전이 실시되었다. 이 교류전이야말로 다른팀은 할 수 없는, 일본과 한국에 모두 프로야구팀을 가지고 있는 롯데만이 가능한 연습경기다. 롯데 자이언츠가 타 팀들이 가지않는 괌으로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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