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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츠

생각보다 희망이 보이는 좌완불펜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좌완 없는’ 롯데, 강리호 포기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롯데는 안정감 있는 선발에 비해 불펜의 두께가 두껍지 못한 팀이다. 우완 쪽엔 자원이 제법 있지만 좌완 투수 중에는 확 눈에 들어오는 선수가 없다.그런데도 지난겨울 좌완 불펜 투수 2명과 이 sports.news.naver.com 3월 20일 오전, 롯데 자이언츠 뉴스로 강리호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다. 기사의 내용은 이렇다. 1.롯데는 강리호를 포기했다.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2.지난시즌 강리호의 성적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롯데는 확실한 좌완 불펜이 한명도 없다. 3. 김진욱-이.. 더보기
이학주가 정말 절치부심 한걸까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3월 7일부로 마무리 되었다. 새로 영입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융화되는 모습도 좋았고,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특히나 눈에 띄었던 선수 한명을 꼽으라면 이학주다. 나름 분전중이다. 이학주는 23시즌을 앞두고 연봉이 22시즌 7000만원에서 200만원 오른 7200만원에 사인했다. 하지만 퍼포먼스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기록에 따라 9600만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 한다. 아마도 팀에서 이학주에게 바라는 스탯은 수비이닝, 실책, 출루율, 볼넷이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이런 계약을 체결하게 된 이유는 자의 반, 타의.. 더보기
어린 야수들의 화끈한 무력시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결과들을 보면 성적이 매우 좋다.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투수진들의 페이스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게 눈에 띄고 렉스, 고승민, 노진혁, 이학주 등 좌타자들의 타격감 역시 눈에 띈다. 나이대를 봐도 허리가 부족했던 선수진이 이학주, 박승욱, 이호연 등의 약진과 유강남의 영입으로 탄탄해졌다. 하지만 제일 눈에 띄었던건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를 책임질 두명의 야수들의 활약이었다. 22년 3라운드 지명, 23년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윤동희와 김민석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많은 롯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직 젊은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23시즌 롯데의 최대 경쟁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이번 23시즌에 '하나된 힘'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시즌 목표를 3위로 설정하며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어느 한군데 빈곳을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로 센터라인 보강에 집중하며 FA영입으로만 170억을 사용했다. 전반적인 선수단 구성 상 22시즌에 비해서 내실을 많이 챙겨낸 모습이다. 그렇다고 해도 정말 팀의 시즌목표인 3위를 달성할 만한 상황인지는 의심을 가지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 22시즌 롯데 자이언츠가 8위를 기록할 동안 가을야구에 진출한 팀은 SSG, 키움, LG, KT, KIA 였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한 SSG는 비교적 .. 더보기
교류전으로 23시즌 라인업을 다시 생각해보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회장님의 뜻' 韓日 롯데 교류전 7년 만에 재개…내년에는 '164km 퍼펙트 괴물'과 맞대결 [OSEN=조형래 기자] 롯데 그룹은 한국과 일본에 모두 프로야구 구단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다. 한국은 롯데 자이언츠, 일본은 지바 롯데 마린스다. 모두 항구도시인 부산과 지바에 osen.mt.co.kr 2023년 2월 22일. 구단주인 신동빈 회장에 의해 7년만에 일본의 지바 롯데와 교류전이 실시되었다. 이 교류전이야말로 다른팀은 할 수 없는, 일본과 한국에 모두 프로야구팀을 가지고 있는 롯데만이 가능한 연습경기다. 롯데 자이언츠가 타 팀들이 가지않는 괌으로 1.. 더보기
유강남을 보면서 혼자 해본 생각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스프링 캠프가 시작되면서 유튜브나 기사들로 선수들의 훈련에 관련한 이야기들이 많이 쏟아져 나온다. 롯데에 관한 소식이 많아지는것은 분명 설레게 하고 23시즌에 관한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특히나 그 중심에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영입된 FA포수 유강남이 중심에 있는듯 하다. 스토브리그에서 양의지 다음으로 많은 금액을 받은 포수이기도 하고, 워낙에 LG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롯데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었기에 그럴것이다. 확실히 포수 포지션에 이전과는 다른 활력이 돌고 있고, 투수들도 영향을 받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타격적인 측면에서도 리그 평균을 상회하는 기.. 더보기
호타준족숫자 PSN과 롯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PSN이라는 수치가 있다. Power-Speed-Number를 줄인 것으로 호타준족숫자 라고 해석할수 있고, 계산식도 굉장히 간단한 편에 속한다. 2*홈런*도루 / (홈런+도루) 계산식만 봐도 PSN이라는 수치는 극단적인 수치라고도 할 수 있다. 발이 아주 빨라서 도루를 40개 이상 기록한다 하더라도 시즌에 홈런을 단 하나라도 기록하지 못한다면 이 수치는 0이다. 반대로 30홈런 이상을 쳐내더라도 도루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다면 이 수치는 0이다. 야구가 20-20 클럽이나, 30-30클럽을 높게 평가해주는것과 같은 의미다. 그만큼 타자들의 기본적인 운동능력.. 더보기
작금의 강리호 이슈에 대한 의견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최근들어 강리호에 관한 이야기로 기사가 많이 쓰여지기도 하고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그 뜨거워진 주제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려 한다. 먼저 해당 이슈를 최대한 시간순으로 정리해보자면 이럴것이다. 22시즌 강리호는 21.1이닝이라는 비교적 적은 이닝을 소화했지만 ERA에 비해 아주 좋은 FIP를 기록했다. 또한 볼삼비도 좋아지고 트레이드로 입단했던 21시즌보다 훨씬 좋은 스탯을 기록했다. FA선수 공시 이전, 롯데측은 강리호에게 FA 신청을 만류하고 단년계약을 제시했다. 강리호는 자신의 발전된 기록을 믿었던 것인지, 구단의 만류를 뒤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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