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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s Short

니네도 특타좀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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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0.169 캡틴 살려라' 코치 총동원 야간 특타…'78억 첫해' 얼마나 답답했으면

▲ 두산 베어스 캡틴 양석환이 김한수 타격코치와 야간 특타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2루수 강승호(왼쪽)는 조성환 수비코치와 함께 야간 펑고 훈련

sports.news.naver.com

두산 11일 밤에 타율 0.169 기록중인 캡틴 양석환 불안하다고 특타를 돌렸단다.

롯데도 지금 1군 엔트리에 특타 돌려야하는 선수들 좀 있지 않나?

황성빈 12타수 1안타 0.083

박승욱 27타수 3안타 0.111

유강남 32타수 4안타 0.125

다른 선수들은 몰라도 이 3명은 번갈아가면서라도 특타해서 밸런스 다시 잡아야 한다고 본다.

퓨처스리그도 아니고 1군에서 2할 밑으로 떨어지는건 안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두산의경우 양석환의 특타 중에 강승호가 수비특훈을 진행했다고 한다.

현재 강승호가 주전 2루수로 나서고 있는데 실책이 벌써 8개라고 한다.

실책 얘기가 나오니까 우리도 안찾아 볼 수 없지..

현재 롯데 실책 11개, 1군 멤버중 손호영 2실책, 유강남 2실책, 정훈 1실책, 이주찬 1실책, 박승욱 1실책

손호영이 롯데로 트레이드 된 후 초반에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다가 지금은 조금 내려왔다.

타격은 원래 사이클이 있으니까 백번 이해할 수 있고, 풀타임 야수가 되는것도 사실상 처음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한다.

그런데 벌써부터 실책이 이정도면 안되지.

손호영은 황성빈 박승욱 유강남 특타칠때 옆에서 수비 보강훈련 하자.

사실상 3루 주전으로 시즌 마지막까지 뛰게 될텐데 책임이 막중하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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