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금의 클럽즈(?) 사태 정리와 내 생각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10월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몇장의 사진이 뜨거운 감자였다. 롯데 자이언츠의 신인급 선수들이 클럽에 갔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온 것이다. 해당 루머를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이렇다. 9월 16일 토요일 키움과 롯데의 17시 경기가 취소되었다. 선수들은 다음날 14시 경기인 삼성 원정경기를 위해서 대구로 이동했다. 해당 선수들은 대구에 도착해서 짐정리를 하고 클럽으로 향했다. 선수들은 새벽 2시까지 유흥을 즐겼다. 다음날인 9월 17일 삼성전. 김민석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윤동희는 3타수 1안타 손성빈은 2타수 0안타를 기록. 다음경기 승.. 더보기 2차 드래프트 35인 명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게 희망이 보인다고?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손을 놓고있었다. 여러모로 말이다. 그런데 돌아가는 상황이 좀 이상하다. 승패마진 -7이라는 처참한 성적표와 함께, 사실상 가을야구를 포기하고있던 상황이었는데 경기를 안하는데 오히려 격차가 줄어드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SSG와 KIA의 동반 부진에 따른 반사이익(?) 정도로 생각되는데 여러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들이 롯데의 5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5위팀을 정하기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순위 팀명 최근 10경기 팀OPS 팀ERA 잔여경기 5위 SSG 3승 1무 6패 0.721 4.50 14경기 6위.. 더보기 이번 드래프트에 대한 나의 생각(선수별로 간략하게)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1번 경북고 전미르 이도류의 가능성이 있는 유망주. 자세한 기록은 앞선 글에서도 언급한적 있으니 생략. 운동능력과 승부욕을 보고 픽했다고 하는 설명을 봐도 5툴 플레이어에 가장 가까운 선수. 다만 롯데가 이 선수를 투수든 타자든 어쨋든 올바른 방향으로 메이드를 시킬수 있는지가 관건일듯. 2번 송원대 정현수 지명 전에 많은 소문이 돌았고 나쁜 여론이 많았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고 난뒤 전체적인 그림을 봤을때는 절대 나쁜 픽이 아닌듯하게 보인다. 전반적으로 부족했던 좌완투수들 중 선방한 케이스로 해석이 가능할정도. 결국 프로 스트라이크 존의 적응과 직구 구.. 더보기 안권수의 이탈과 롯데의 외야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 안권수의 ‘시한부 야구 인생’… 모국서 성공 신화 꿈꾸는 재일교포 롯데 안권수의 시한부 야구 인생 모국서 성공 신화 꿈꾸는 재일교포 롯데 상승세 이끄는 안권수 www.chosun.com 기대감에 부풀었던 스프링캠프와 뜨거웠던 4월. 안권수는 정말로 23시즌을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을 것이다. 리그의 다른 팀들에 있는 1번타자들처럼 35% 이상의 출루율을 보여주며 팀 타선의 선봉장이 되었고, 덕아웃에서 예년의 그것과는 다른 밝고 시끄러운 분위기를 주도했다. 5월 17일까지만 해도 롯데에서 유일한 3할타자(99타수 30안타)였으며, 득점권에서도 뜨거운 방망.. 더보기 롯데 차기 감독 후보?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서튼 감독이 자진사퇴(?)를 한지 어언 일주일이 지났다. 우천 취소관계로 많은 경기를 하지 않고 3경기만 진행이 되었으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그런데 기분이 묘하다. 롯데가 이기길 바라자니 이종운 감독대행의 점수가 올라가는듯 해서 기분나쁘고, 롯데가 지길 바라자니 그래도 희망을 놓치기 싫은 마음과 5강에 대한 집착이 겹치는 중이다. 그래서 차라리 조금이라도 빠르게 새로 감독이 선임되서 승패와 관계없이 과정과 상황을 받아들이고 싶다. “롯데 감독, 우승 청부사·레전드 출신 원한다” - “자이언츠 인기만 있고 실력 없어 - 구단 입맛 맞는 감독 더는 안돼” .. 더보기 코치진도 책임을 피하지 마라.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감독이 나갔다.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사퇴라 언론에 보도가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진사퇴라 생각하지 않는다. 성적에 책임을 묻는 경질이라는 의견에 힘을 싣는 언론인, 현장 관계자들이 많다. 더 나아가 단장과 사장, 프런트까지 책임을 져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파국으로 흘러가는 중에 생각보다 코치진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것 같다. 사실은 단장과 감독, 프런트까지 모두 물갈이 해야함과 동시에 성장과 발전이 없는 선수들을 지도한 코칭스태프들 역시 모두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두 언급할 수 없으니 몇명만 이야기를 좀 할까한다. - 박흥식 - 공격WAR .. 더보기 동력 상실(Feat. 서튼 사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답답하다. 나름 고군분투 하고있는 선발진을 뒤로하고 수비에서 치명적인 약점이 연달아 나오고있다. 구최김의 억지기용도 겹쳐지면서 역전패가 이어지는 중이다. 승패마진을 -1까지 끌어올렸던 며칠전의 분위기는 어디로 갔는지 6연패 이후에 -7까지 떨어졌다. Vs KIA LG SSG 두산 삼성 한화 히어로즈 KT NC 전적 7승 7패 5승 7패 6승 7패 6승 5패 4승 4패 6승 4패 7승 7패 3승 10패 6승 5패 잔여경기 2 4 3 5 8 6 2 3 5 어느덧 남은 경기는 38경기. 23시즌은 KT와의 대결이 얼마나 불편하고 롯데자이언츠의 기록에 치명적으로 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