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즌의 타선?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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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베스트 라인업

1.안치홍 (2B)
2.피터스 (CF)
3.전준우 (LF)
4.정 훈 (1B)
5.한동희 (3B)
6.이대호 (DH)
7.김민수 (SS)
8.안중열 (C)
9.추재현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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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의 전제 조건

1. 안치홍은 OPS가 가장 좋았던 타순이 사실상 1번과 5번이다.
2. 팀홈런 최다선수는 1등이 이대호, 2등이 한동희지만 2개 차이고 22시즌 이대호는 줄어들테니 동희가 5번이 맞다.
3. 정훈은 4번타자에 부담을 그나마 떨쳐낸 선수로 보이고 다른 대체자원도 없는것이 현실.
4. 전준우는 훌륭한 3번타자였다.
5. 하위타선은 짜기 나름이겠지만 출루율은 외야수들이 좋을테니 9번에 우익수 자원을 브릿지로.
6. 포수 포지션에 지시완이 들어오고 김민수가 유격수를 하게된다면 생각보다 장타력이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
7. 장두성과 김재유가 출장하게 될 때, 피터스를 우익수로 쓰는 방법도 생각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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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희망 라인업

1. 신용수 (RF)
2. 안치홍 (2B)
3. 전준우 (LF)
4. 피터스 (CF)
5. 정 훈 (1B)
6. 한동희 (3B)
7. 이대호 (DH)
8. 지시완 (C)
9. 배성근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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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의 전제 조건

1. 1번 신용수 나에게는 가불기. ^^7
2. 팀OPS 2위에 빛나는 안치홍을 2번에 배치해서 강한 2번의 컨셉
3. 괜찮은 4번감이 없다면 피터스를 4번에 그냥 기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은 될수 있다.
4. 포수 포지션에 지시완이 들어오고 김민수가 유격수를 하게된다면 생각보다 장타력이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
5. 김민수가 유격수로 들어와서 모든 선수들에게 장타력을 기대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김민수의 유격 수비력을 의심중.
6. 은퇴시즌인 이대호의 출장시간을 줄이면서 나승엽이나 조세진같은 선수들의 출장시간을 만들어주는것도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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