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놓고 윤동희 찬양하는 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시작하기 앞서....이번 글은 대놓고 윤동희에 대한 뽕이 차올라서 작성하는 글이니 항마력이 떨어진다면 뒤로 버튼을 눌러달라... ㅋㅋ이번시즌 솔직히 나는 진작에 반 이상 포기한 심정으로 경기를 보고있고, 육아를 한다고 경기의 공 하나하나를 모두 쳐다보고 있지는 못한다.하지만 야수들 중 윤고나손(개인적으로 황성빈은 기복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이 잘해주고 있어서 준수한 득점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는걸 알고있다.물론 해당 선수들모두 잘해주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윤동희가 너무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리그 3년차에 들어온 윤동희는 현재 21살이다... 더보기 미친 존재감의 손호영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이번시즌에 LG 트윈스와의 트레이드만 3번 일어났다.진해수와 5라운드 지명권의 트레이드.김민수를 내주면서 김민성을 데리고오는 사인 앤 트레이드.그리고 우강훈을 내주면서 손호영을 데리고오는 트레이드가 있었다.그 중에서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트레이드는 손호영을 데리고 온 트레이드라는 것에 반박할 롯데팬은 없을듯 하다. 손호영이 롯데에 정식으로 등록된 3월 31일 부터 바로 선발출장을 이어가며 기회를 부여받았다.롯데에서의 적응을 단 한경기로 마치며 2번째 게임, 4월 2일부터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수비 포지션도 3루수와 2루수를 주로 소화했다.물론 유격수 포지션도 팀 .. 더보기 콜업을 오매불방 기다리는 이정훈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롯데 자이언츠가 5월달이 되면서 여러 지표에서 리그 중위권 수준으로 반등하고 있다.황성빈이 복귀하면서 팀의 전반적인 텐션도 올라왔고,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도 1군에 돌아와서 일요일 동점포를 터뜨리는 등 잊혀졌던 선수들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다.여기에 윤동희도 다시한번 힘을 내주고 있으며, 유강남과 노진혁도 차츰차츰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다만 정훈, 전준우 등 기존 타점을 올려줄 베테랑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득점력 빈곤이 시작되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드는것이 현실이다.거기다가 한동희도 계속되는 부진에 김태형 감독은 더이상 1군에 올리지 않겠다.. 더보기 노진혁 1루수?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5월 16일, 50억의 사나이 노진혁이 드디어 퓨처스리그에서 1군으로 콜업되었다.현재 1군 라인업에서 부족한 장타력과 득점생산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선수이며, 최근 3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몰아치면서 돌아왔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되었다.그런데 재밌는 점이 하나 있다.바로 노진혁이 1루수로 출전한것.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컨디션이 좋은 노진혁을 바로 쓰자는 마인드, 정훈은 부상으로 고생중이고 나승엽은 부진하기에 1루자원이 필요했다는 점, 그리고 한동희와의 공존을 통해 장타력 극대화를 생각했을 것이다.(물론 한동희는 4타수 무안타 노진혁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득.. 더보기 김민성영입 스노우볼과 3가지 궁금증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야구시즌도 아닌 1월달. 정말 오랜만에 롯데와 관련한 기사가 물밀듯이 쏟아졌다. FA로 김민성을 영입한 것에 대한 스노우볼로 한동희의 24시즌 상무 지원에 대한 기사, 그리고 김태형 감독의 김민성 영입 배경에 따른 선수 구상 인터뷰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태형 감독 “김민성 주전 2루수로 생각···더 나은 선수 현재 롯데엔 없다” 15년 만에 롯데로 돌아간 내야수 김민성(36)은 2루수로 뛴다. 주전으로 뛰게 될 가능성도 높다. 김태형 롯... sports.khan.co.kr 김태형 감독의 인터뷰가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김민성을 주전 2루수로 .. 더보기 양상문의 유튜브 인터뷰를 보고...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나는 왠만하면 야구부장의 영상을 다 챙겨보는 사람이다. 워낙에 공신력도 높은 분이시고 내가 조사하지 못하는 영역에서의 취재도 많기때문에 관심있게 지켜본다. 이번에 양상문 해설위원이 해당 채널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가졌다. 양상문 해설위원이 롯데에서 감독대행을 했을때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고, 많은 선수들이 따르는 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19시즌 팀연봉 1위의 롯데를 이끌면서 최하위를 이끈 감독이기도 하고, 이후 해설위원을 하면서도 워낙에 롯데에 관해서는 저격성 발언을 이어갔던 인물이기에 시청하기에 꺼려졌던 것도 있다. 그러다 오늘 해당영상을 .. 더보기 공격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김태형 감독이 롯데에 부임하면서 많은 팬분들이 24시즌 정말로 가을야구를 할수 있다고 판단들을 많이 하신다. 선수들 정신상태 개조와 공격적인 운영으로 23시즌보다 많은 승수를 쌓을 수 있다는 기대를 품으면서 말이다. 하지만 막상 스토브리그에서의 팀 개편상황과 전반적인 WAR을 놓고보면 막상 낙관적으로만 24시즌을 바라보긴 힘들다. 롯데 자이언츠의 순수 국내선수들만 모아서 WAR을 확인해보면 투수들은 9.48로 리그 5위수준에 머물렀다. 나균안이 선발투수로 연착륙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김상수와 심재민의 합류로 필승조와 5선발 쪽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더보기 나승엽과 내야 포지션 경쟁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022년 5월 2일, 상무에 입대했던 송재영, 정우준, 나승엽이 11월 1일 소집 해제되며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했다. 그들이 상무에서 복무하던 사이 롯데 자이언츠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제대와 동시에 마무리캠프에 참여하면서 변화를 체감하게 되었다. 특히 지명때부터 많은 관심을 얻어오던 나승엽은 다른 두명의 선수들보다 뜨거운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롯데로 돌아온다. 입단 당시보다 컨택이나 파워 등 타격적인 부분도 많이 좋아졌고, 볼삼비의 경우도 많은 성과를 보였다. 그리고 1루수 수비능력도 22시즌보다는 23시즌에 적응력을 보이면서 자체 실책도 줄여냈다. 물론..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