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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Futures

23시즌 4월 6일 퓨처스리그 기록(Vs 삼성) DH2 0. 퓨처스리그는 더블헤더로 진행시 9이닝이 아닌 7이닝까지만 진행된다. 1. 윤동희가 꾸준히 1번타자로 출장중인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면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2득점까지 이뤄냈다. 2. 엄태호는 현재 컨디션이 아주 좋은 편으로 보인다. 3루타를 기록하기도 했고, 2타점도 만들어냈다. 3. 정훈이 부진하기때문에 김민수의 콜업은 언제든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그 준비 자체는 잘 되고 있는듯 하다. 4. 전반적으로 팀 타자들이 31타수 10안타를 기록하는 등 배팅능력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1. 김기준이 시범경기에 출전해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퓨처스리그에서 선발로 나와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 이후 나원탁과 문경찬이 각각 1이닝 무실점을 투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3. 다.. 더보기
23시즌 4월 6일 퓨처스리그 기록(Vs 삼성) DH1 0. 퓨처스리그에서는 더블헤더시 7이닝까지만 진행한다. 1. 포수 이정훈이 2게임 연속으로 좌익수 출장을 이어갔다. 타격감을 올리기위한 선택이었을거라 보인다. 2. 김민수는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리길 바란다. 3. 군대에서 전역한 엄태호가 2게임 연속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2번중에 1번은 안타를 쳐내는 중. 4. 육성선수로 입단한 서동욱이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스몰사이즈인 선수인데 잘 이겨내길 바란다. 1. 육성선수로 입단한 좌투수 김태욱이 선발등판해서 3이닝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보였다. 김진욱이 있고 이태연이 활약해도 롯데 좌완은 부족하다. 잘해서 1군에서도 던질 수 있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2. 윤명준은 퓨처스리그 스타트를 했는데,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3. 김창훈이 2이닝 무실점으.. 더보기
23시즌 4월 4일 퓨처스리그 기록(Vs 삼성) 0.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게 체감이 되는 라인업이다. 새로이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는 선수들만 6명이나 출전했고, 비록 많은 안타를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승리로 첫 발을 내딛었다. 1. 대졸 출신 육성선수인 윤수녕이 첫 경기부터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심지어 결승타도 기록했다. 2. 정대선은 비록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볼넷 2개를 기록하며 도루까지 성공했다. 3. 김민수는 더이상 퓨처스리그에 있으면 안된다. 빨리 컨디션 올려서 1군에 올라와라. 0. 야수진만 새로운 얼굴이 보이는것이 아니라, 투수진에도 새로운 얼굴이 많이 들어왔다. 1. 정성종이 다시 선발수업을 받는듯 하다. 5이닝 3실점인데 투구수가 74개라는 점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듯 하다. 2. 장세진과 석상호가 각각 1이닝과, 2이닝.. 더보기
23시즌 퓨처스리그 개막과 승부치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3시즌 프로야구 개막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와 동시에 23시즌의 퓨처스리그역시 곧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퓨처스리그의 정식 개막일은 4월 4일이다. 롯데는 퓨처스리그 두개의 리그 중 남부리그(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에 속해있다. 총 116경기를 펼치게되며 매 경기 오후 1시에 진행된다. 혹서기(7월7일 ~ 8월 20일)에는 오후 6시부터 진행한다고 한다. 흥미로운 것을 몇가지 뽑자면 9월달에 리그 일정과는 별개로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3군과의 3연전이 잡혀있다.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는 많은 교육과 함께 경험이 될것이라 보인다. 또한 .. 더보기
빌드업은 좋아진듯 2경기만에 다시 승리했다. 비록 위닝시리즈는 내줬지만 연장승부 징크스도 깨는 모습이다. 특히나 기분이 좋았던 장면이 두개있다. 7회말 만루상황. 황성빈은 끈질긴 타격을 하면서 8구만에 유격수 앞 짧은 땅볼타구를 쳐냈다. 그리고 자신의 주루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1루에 슬라이딩. 세잎판정을 얻어냈다. 1. 최근 이어진 만루에서의 답답한 모습을 쓸어내리는 개비스콘같은 역할 너무 좋았다. 2. 이와중에 2루주자였던 한태양이 홈까지 들어왔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리플레이 보니까 들어오더라. - 9회에 4점을 따라잡혔던 모습을 생각하면 이 득점은 많은 의미를 가진다고 할수있다. 사실 황성빈의 타점도 기분이 좋았지만 이 두가지가 더 설렜다. 한태양이 만들어낸 선두타자 출루와 함께 김세민의 완벽한 번트 두번. 1. 한태.. 더보기
22시즌 6월 1일 퓨처스리그 기록(Vs 한화) 1. 팀 안타가 5개인 게임이기에 따로 브리핑 할게 많이 없다. 그나마 2점이 난게 다행일정도. 2. 추재현은 꾸준히 멀티출루는 해나가는 듯 하다. 좌측으로 밀어치는 2루타는 인상적이다. 3. 육성선수 출신인 김동욱은 생각보다 타격쪽으로 재능은 있는듯 하다. 4. 김세민이 유격수로 출전하여 안타는 하나 기록했다. 그런데 3회에 출전해서 번트를 한건 기습번트일까? 1. 김진욱이 선발로 출전하여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투구수 87개로 강판되었다. 3실점을 한것도 아쉽다. 2. 이강준이 오랜만에 멀티이닝을 소화하면서 투구수를 30개를 넘겼다. 1실점을 기록한건 아쉽다. 더보기
22시즌 5월 31일 퓨처스리그 기록(Vs 한화) 1. 한동희와 정훈이 부상에서 복귀해서 퓨처스리그에서 감각을 끌어올리기위해 출전했다. 2. 한동희는 시작부터 뛰어난 타격능력을 보이면서 3타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1회부터 실책을 한건 비밀. 3. 강태율이 해당경기에서 멀티 출루 외에 홈런도 뽑아냈다. 1. 진승현이 복귀한 이후 불펜으로만 출전중이다. 그래도 1이닝씩을 꼬박꼬박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김대우도 1이닝을 잘 소화했다. 1군 추격조가 불안한데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 3. 이태오는 오늘 등판해서 4타자를 상대해서 아웃카운트를 올리지 못하고 강판되었다. 1군에서 볼수 있을까...? 더보기
22시즌 5월 29일 퓨처스리그 기록(Vs 1. 한태양이 1군 엔트리에 진입한것이 어느정도 자극이 된것일까 김세민이 멀티히트다. 좋은 자극이 되어주길 바란다. 2. 신용수가 타격감이 떨어졌다. 어느새 3할 타율은 무너졌고 출루도 힘들다. 3. 강로한은 다시 본 모습으로 회귀했다. 어제의 홈런은 뒤로하고 4타석중에 삼진이 3개.... 1. 9이닝에 2실점을 했다고 투수들을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 잘던졌다. 2. 최영환 역시 지난경기 불안한 모습을 털고 5이닝 2실점. 3. 김대우가 1이닝 공 9개로 무실점으로 막았다. 1군에서도 이래줘야하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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