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아오지 못하는 그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9월 15일, 롯데 자이언츠는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11경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지독하디 지독한 승패마진 -7로 회귀하며 사실상 가을야구가 멀어져버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은 아직 희망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걸 보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한다.그런데 사실 엔트리 운영에 의문점이 많이 든다.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한 상황에 너무 낭비되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는 기분이다.투수(5명)불펜투수(9명)포수(4명)내야수(7명)외야수(8명)김진욱박세웅반즈박진윌커슨한현희김강현구승민김상수진승현진해수김원중나균안박준우손성빈강태율이정훈서동욱오선진정훈손호영나승.. 더보기 잊혀진 고참 내야수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현재 롯데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내야수는 단 6명이다.손호영-나승엽-박승욱-고승민의 젊은 내야 라인업이 좋은 페이스로 공격쪽에서도 많은 보탬이 되고있고, 수비에서도 크게 실수를 하고 있지 않기에 오히려 경기 후반에 레이예스의 대주자로 활용되는 김동혁, 김민석 그리고 왼손 대타자원으로나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이정훈이 엔트리에 자리잡고 있다.무엇보다 3포수 체제가 유지되고 있기에 더더욱 등록되는 내야수가 없다.이런 상황에 고승민이 무릎쪽에 작은 부상이 있다고 보이기에 퓨처스리그에 있는 베테랑 내야수가 콜업이 될지도 모른다.눈여겨 보고있는 선수 2명이 있다면 노진혁과 .. 더보기 롯데 자이언츠 좌타자 전성시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일주일 되셨는지 모르겠다.저 역시도 굉장히 즐거운 일주일었고 24시즌 들어서 가장 뜨거웠던 일주일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스윕을 거두고, 삼성을 상대로도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면서 5승 1패. 오랜만에 어깨가 쫙 펴지는 성적을 거둬낸 듯 하다.사실 일주일이 아니라 5월 전체로 봐도 12승 7패 1무를 기록하면서 반등을 시작했다는 기대감을 지우기가 힘든것도 있다. 그리고 이런 흐름에는 타자들의 기량 회복이 한몫 하게된듯 하다.지난 주에만 41점을 득점했고 27점을 실점을 기록했습니.. 더보기 숨은 거인 최항 롯데 자이언츠의 페이스 회복이 시작된 것만같은 징조가 보인다. 암울하던 3월을 지나 주간 3승 2패를 기록했고 그가운데 2루수는 현재 최항이 맡고있다. 개막과 동시에 2루수 주전은 사실 박승욱이 가져갔었지만 팀 내 야수들 중 가장 낮은 승리기여도와 함께 최항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 3월 27일 KIA전을 시작으로 2루수 선발출장을 7회 하고 있으며 수비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현재 59이닝을 소화했고 에러 없이 수비범위 RAA가 1.85로 나름 준수한 수치를 기록했다. 아무리 스탯티즈의 수비지표에 의구심을 품는다고 할지라도 최근 몇년간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비에서 양수를 기록한 선수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감지덕지다. 부분 RAA에서 음수를 기록하고 있는 DP RAA는 병.. 더보기 시작이 좋은 롯데 테이블세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개막전을 패배로 마무리했다. 물론 시즌 첫경기의 패배는 쓰라리지만 경기 자체는 생각보다 재밌었고 텐션이 떨어지는 모습이 없었다고 봤다. 상대에게 실점한것도 선발투수의 실투에서 나온 피홈런 2방이 결정적이었고, FA영입 선수의 추격포와 베테랑들의 클러치 타점등이 있었다. 구원투수진도 여러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4이닝 1실점으로 막은것은 좋은 성과라 본다. 나는 무엇보다 테이블세터들의 활약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스프링캠프 시작 전만해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6번타자로 기용할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김태형 감독이 팀 내 테이블세터 부재로 인한 윤동희 1번기용은 너무나도.. 더보기 시범경기중 시선을 끄는 것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KBO 시범경기가 시작되면서 야구 열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평균 1000명이 되지않던 시범경기 입장인원이 7배에 달하고, 대전의 경우 류현진의 등판을 보기위해 새벽부터 대기줄을 서기도 했다고 한다. 롯데 팬들도 만만치 않은 인원들이 시범경기 관람을 위해서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고, 감독이 바뀐 만큼 눈에 띄는 점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불붙은 1루경쟁 여러 포지션에 다양한 선수들이 나오고 있지만 무엇보다 1루수 포지션에 눈길이 간다. 딱 두명의 선수가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데 바로 나승엽과 정훈이다. 총 3경기중 2경기를 나승엽이 풀로 .. 더보기 김민성영입 스노우볼과 3가지 궁금증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야구시즌도 아닌 1월달. 정말 오랜만에 롯데와 관련한 기사가 물밀듯이 쏟아졌다. FA로 김민성을 영입한 것에 대한 스노우볼로 한동희의 24시즌 상무 지원에 대한 기사, 그리고 김태형 감독의 김민성 영입 배경에 따른 선수 구상 인터뷰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태형 감독 “김민성 주전 2루수로 생각···더 나은 선수 현재 롯데엔 없다” 15년 만에 롯데로 돌아간 내야수 김민성(36)은 2루수로 뛴다. 주전으로 뛰게 될 가능성도 높다. 김태형 롯... sports.khan.co.kr 김태형 감독의 인터뷰가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김민성을 주전 2루수로 .. 더보기 고승민 부진의 3가지 원인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자신감 얻어 올게요!" 강정호 만나러 美 떠나는 한동희, 배경엔 '조선의 4번 타자' 든든한 지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와 현역 시절의 이대호./마이데일리... mydaily.co.kr 23시즌에서 공격력이 문제를 겪게된 요소를 뽑아보자면 황성빈, 고승민, 한동희의 공격력 감소가 크게 자리한다고 지난 글에서 언급했다. 감소폭이 가장 큰 한동희는 이번 겨울에 이대호와 강정호의 집중케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황성빈은 김민석과 윤동희가 적절하게 메워주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고승민의 경우에는 오히려 김태형 감독과 김민호 수비코치가 ..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