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떠나는 배성근을 응원하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쉽다. 다른 모든 단어들을 제치고 드는 생각은 아쉽다는 말 뿐이다. 2023년 연봉 계약 마친 롯데 배성근, 2군에 1000만원 기부 은퇴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배성근(28)이 은퇴한다. 롯데는 31일 "배성근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성근은 앞서 2023년 연봉 계약까지 마쳤다. 구단의 전날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연봉 4200만원을 sports.news.naver.com 배성근이 은퇴를 선언했다. 군문제를 위한 시간을 뺀다고 하더라도 7시즌간 롯데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배성근이 은퇴한다고 한다. 마차도와 계약을 포기한 이후 이른바 '배민듀오'로 .. 더보기 2022시즌 롯데 자이언츠 방출 예상 명단 언제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 그리고 새로운 얼굴들이 입단하면 팀을 떠나게되는 선수들도 생겨나는 법. 2022시즌 종료 후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이 예상되는 선수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포지션 이름 투수 정성종, 김승준, 박선우, 박진, 김강현, 정대혁, 김민기, 진명호 포수 엄장윤 내야수 김주현,김동욱,배성근 외야수 강로한,최민재,김재유 보통 10명 내외의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 지명으로 들어오고, 5명 정도의 선수들이 육성선수의 형태로 팀에 입단하게 된다. 그래서 선수단 규모에 따라 1시즌 당 10명에서 15명의 선수가 방출이 되곤 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리그에서 선수단 규모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 팀이기때문에 15명에 달하는 선수까지는 방출을 당하지 않을지도 모르나, 그래도 10명 가까이는.. 더보기 욕심나는 유격수 포지션 교통정리 롯데자이언츠에 정말 오랜만에 수비 안정감을 보여주는 선수가 나타났다. 한태양이 그 주인공이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WAAwithADJ 수치가 팀 내 1위를 달린다. 145이닝을 소화한 선수가 수비지표 1위를 한다는 사실이 웃프기도 하다. 다른 선수들은 도대체 얼마나 수비를 못한다는 소리인가. 어쨋든 오랜만에 키워볼만한 선수가 생겼다는 것에 위안을 삼을 수 있을듯 하다. 그런데 문제 아닌 문제가 하나 있다. 이학주가 7월 2일 퓨처스리그에서 마지막타석 3점짜리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서튼은 기본적으로 이학주를 주전 유격수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컨디션이 회복이 된다면 바로 1군 엔트리에 복귀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려가는 한명의 내야수는 누가될까? 후보군을 추려보면 4명이다. 배성근.. 더보기 배성근에게 찾아온 슬럼프, 오윤석 루트냐 1군 반등이냐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5월 10일 현재,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7경기를 2승 5패로 마감하면서 뜨거웠던 봄의 기억을 뒤로하고 부진의 사이클이 시작되는 모양새입니다. 특히나 그간 잘 맞아왔던 투타의 밸런스가 KT와의 시리즈에서는 투수가 무너지고, 삼성과의 시리즈에서는 타격이 무너지면서 초라한 성적표만 받아들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경기들도 이같은 흐름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특히나 타격부문이 페이스가 떨어진채 유지된다면, 엔트리의 변화와 같은 충격요법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그 충격요법의 카드가 되어야 하지만 가능성이 조금 낮아진, 우리의 기억에서 .. 더보기 22시즌 5월 4일 퓨처스리그 기록(Vs 두산) 1. 우선 스코어 17대0... 대승이다. 상대 투수의 제구 난조를 바탕으로 많은 점수를 가져왔다. 2. 이호연을 제외한 1번부터 5번 사이의 모든 타자들이 멀티 4사구를 기록했다. 상대제구와는 상관없이 잘했다. 3. 이호연을 제외하긴 했지만 이호연은 5타수 5안타다. 2루타만 4개를 기록했고 3타점에 3득점이니까 경기 MVP가 맞다. 4. 안중열이 드디어 홈런을 기록했다. 안그래도 롯데 포수 까내리는 기사도 많은데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다. 5. 이와중에 배성근과 강로한은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 경기 분위기가 어쨋건 간에 팀이 무실점을 기록했다. 못한 투수가 있었을까? 2. 이민석이 이번경기 선발로 출장하여 5이닝 무실점 4삼진이다. 투구수도 적었으니 잘 쉬고 다음에도 잘던지길 바란다. 3. 이.. 더보기 22시즌 4월 27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삼성 DH2) 4월 26일 화요일 경기가 우천취소 되었기에 27일 수요일 더블헤더가 진행 퓨처스리그 규정상 더블헤더시 경기당 스코어에 상관없이 7이닝으로 제한 1. 한태양이 2번타자로 나와서 클래시컬한 2번타자의 역할을 잘 소화해준듯 하다. 화이팅. 2. 배성근도 앞경기와는 다른게 번트도 이행했고, 2루타도 만들어냈다. 3. 그에 반해 퓨처스리그에 코너외야수의 기근이 있는듯 하다. 김민수와 강로한 모두 타격이 너무 떨어진다. 1. 이민석이 선발로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는듯 하다. 투구수도 적절하게 제한을 두고 관리가 들어간 모습이다. 2. 최건도 분명히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투수다. 멘탈관리 잘 해서 올라오길 바란다. 3. 정우준도 1.2이닝 5타자 중 2삼진을 기록하며 뛰어난 투구를 했다. 상무로 보내는게 오히.. 더보기 22시즌 4월 27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삼성 DH1) 4월 26일 화요일 경기가 우천취소 되었기에 27일 수요일 더블헤더가 진행 퓨처스리그 규정상 더블헤더시 경기당 스코어에 상관없이 7이닝으로 제한 1. 5회에 보여줬던 모습은 서튼감독이 추구하는 디테일 야구의 면목이 아닐까 싶다. 안타 하나없이 4점을 뽑아냈다. 2. 배성근과 황성빈은 1군에 올라와서도 주루툴을 필수적으로 가져가야할 선수들인데 실채과 주루사는 아쉽다. 3. 안중열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긴 했지만 주루사도 있고, 수비에서 포일도 나왔다. 1. 김원중이 1군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깔끔하게 1이닝 2삼진 2. 이승헌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아웃카운트 13개를 잡으면서 4자책. 우리에겐 1군급 벌크가이가 더 필요하다. 더보기 22시즌 4월 19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T) 1. 황성빈이 꾸준히 1번타자에서 출장하면서 이번경기는 멀티히트에 볼넷까지 만들어냈다. 하나 아쉬운것이 있다면 중견수 스타일을 가지고있는 황성빈이 장두성과 공존을 위해 코너외야로 나오고 있다는 것. 2. 배성근의 멀티히트가 반갑다. 박승욱이 컨디션 관리에 애를 먹고있는 만큼 그 뒤를 받쳐줄 선수가 꼭 필요하다. 실책을 기록한것은 아쉽다. 3. 한태양도 첫번째 퓨처스리그 출전을 가졌다. 놀랍게도 4타수 3안타. 난 이상하리만치 백넘버 68번이 좋더라. 1. 이승헌의 손가락 통증이 다시 심해진걸까? 투구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3.2이닝에 2자책이면 1군에서는 보기 힘들듯. 2. 정우준이 만약 군대를 가지 않고, 지금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생각보다 1군에 콜업도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3. 강윤구도 분발해줘야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