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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Futures

22시즌 5월 28일 퓨처스기록(Vs NC) 1. 마산구장에 펜스이슈가 생기면서 가까운 김해 상동으로 넘어와 어웨이 경기를 치뤘다.... 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2. 강로한이 9회에 3점 홈런을 쳤다. 참으로 똥파워가 아닐수 없는데 그 홈런이 중요한 순간에 많이 나오기는 하는것 같다. 3. 김주현이 해당경기 4출루를 했다. 안그래도 1군 선수들 출루 안되는데 정훈 복귀 전까지 올려보는건 어떨까 4. 추재현은 4번타자로 꾸준히 나오면서 3출루를 기록했다. 타율은 어느새 4할에 근접한다. 5. 윤동희 역시 3출루 경기에 2득점을 기록했다. 중견수 출장도 하고 2루수로 포변까지 했으니 그야말로 만능이다. 6. 9번타자로 나온 김동욱은 멀티히트를 기록하긴 했지만 수비실책만 3개를 기록했다. 1. 이민석은 5이닝동안 75개를 던지면서 무사사구 5삼진의.. 더보기
초반의 간절함은 어디로 갔나? 이학주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내가 이학주 트레이드를 반대하는 이유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천재 유격수→트 yeonvioletggu.tistory.com 애초에 나는 이학주의 트레이드를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최하늘 + 3라운드 지명권을 포함해서 생각보다 많은 출혈과 함께 롯데로 트레이드 되어왔다. 일개 블로거가 뭐라고 하던 구단에 의견이 들어갈 일도 없고 내 글이 정확하는 보장도 없으니 트레이드 되어서 온 선수에게 무운을 빌어주는 수밖에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도 이학주를 중용하기 위해서 서튼 감독은 많은 임무를 부여하기도 했었고, 그 결과로 2번타자.. 더보기
22시즌 5월 25일 퓨처스기록(Vs 상무) 1. 12대 7로 상무에게 패배했다. 그래도 이정도면 타자들은 할만큼 했다고 보여진다. 2. 김용완의 타격 페이스가 매섭다. 초반에 기회를 많이 못받았던것에 비해서 잘해주는것 같다. 2번까지 올라왔다. 3. 윤동희는 중견수로 포지션이 변경된 이후에도 타격감이 꾸준하게 좋은편이다. 9회 삼진은 조금 아쉽다. 4. 추재현도 마찬가지다 게임당 2안타는 기본으로 하는듯. 역시나 9회 삼진은 아쉽다. 5. 이번게임 김주현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이호연과 교체되서 1군 무대를 밟을지도 모르겠다. 6. 강태율은 이번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4타수 무안타에 실책까지 기록했고, 투수들의 폭투와 실점도 많다. 1. 12점을 실점했지만 상대가 상무였으니까 뭐 그럴수도 있다. 상대는 1.2군급으로 리그를 씹어.. 더보기
22시즌 5월 24일 퓨처스리그 기록(Vs 상무) 1. 15대3의 패배다. 1.2~1.5군급의 상무라고 할지라도 15점은 너무했다.... 2. 그나마 1.5군급이라고 할수 있는 선수들만 안타를 기록했다. 신용수, 윤동희,추재현 등등 3. 추재현은 멀티히트에 1득점까지 기록하면서 타격감을 유지했다. 4. 김용완은 4번의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볼넷을 두개 만들어서 멀티출루에는 성공했다. 1. 15점을 실점했는데 좋은 말이 나오기는 힘들다. 2. 하혜성은 비교적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만 항상 좋은모습이 아니다. 이번경기도 5실점이다. 3. 이태오 역시 좋은 기억이 없다. 아웃카운트 2개 잡는동안 3실점 2자책이면 쓸수가 없다. 4. 그나마 조무근이 1이닝 무실점으로 유일하게 좋은 투구를 한듯 하다. 한편 상무에서 뛰는 손성빈은 지명타자로 나.. 더보기
22시즌 5월 22일 퓨처스리그 기록(Vs KIA) 1. 6대4로 패배한 경기다. 그것도 9회에만 4점을 뽑아내면서 마지막에 따라가는 경기였다.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3루수 직선타였기에 만약 그 타구가 빠졌다면 동점도 노려볼 수 있는 경기가 아니였을까 싶다. 2. 9회 추격전의 시작은 대타로 들어온 김서진이었다. 3. 추재현이 경기 후반에 멀티히트를 쳐내면서 2타점까지 기록했다. 다시 올라올 준비가 되어간다고 생각한다. 4. 김용완도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거기다가 희생번트까지 있었기에 더 좋았던 경기다. 5. 반면에 신용수는 2군으로 내려와서 체력문제가 있어서인지 지명타자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 침묵 1. 최영환이 선발등판한 경기였지만 4이닝 5실점 5자책. 뎁스역할을 해야하는 선수가 이런 기록은 좋지 않다. 2. 김강현도 흐름이 나쁜편이.. 더보기
22시즌 5월 21일 퓨처스리그 기록(Vs KIA) 1. 5대5로 무승부가 나온 경기다. 조세진과 안중열이 1군에 콜업되고 정보근과 신용수는 합류하기 전이라 비긴듯하다. 2. 장두성이 1번타자에서 3출루 경기를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황성빈을 보면서 뭔가 느끼는게 더 있었으면 좋겠다. 3. 한태양이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2번타자로 기용되었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3. 김세민이 멀티히트를 기록한 경기가 처음인듯 하다. 타율 자체도 많이 끌어올린 모습. 4. 최근 경기들을 살펴보면 윤동희가 중견수로 기용된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외야수로 전향하는건가 싶다. 1. 하혜성이 이번경기 모든 실점을 한 선수다. 0.1이닝 소화할동안 7타자에게 4피안타 1피홈런에 4사구가 3개다. 2. 김진욱이 퓨처스로 내려와서 처음으로 소화한 선발경기였다. 5.. 더보기
22시즌 5월 20일 퓨처스리그 (Vs KIA) 1. 9대3으로 기분좋게 이긴 경기다. 타자들도 낼만큼 점수를 냈고, 투수들도 막을만큼 막은거 같다. 2. 조세진은 알고보면 1번타자가 가장 편한게 아닐까? 6타수 4안타 3타점이라는 파괴력을 보여주고 1군으로 돌아갔다. 3. 안중열도 많이 살아났다. 4타수 3안타를 만들어냈고 정보근과 바뀌어 1군에 올라갔다. 안중열이 1군에서 잘해야한다. 4. 추재현도 4번에서 타격을 이어갈 정도로 타격감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1군 자리는 결국 고승민이랑 바뀌어야 한다. 1. 이강준은 이제 슬슬 1군으로 올라와야 할 상황인듯 하다. 2군에 머물기에는 기록이 너무 좋다. 2. 나원탁 역시 마찬가지다. 패전조로 활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을수 있다. 나이와 2군 성적에 비해 기회가 부족하다. 3. 조무근도 엔트리에 복귀해서 .. 더보기
22시즌 5월 12일 퓨처스리그 (Vs 두산) 1. 9대5로 승리한 경기이기에 사실상 타자들은 할만큼 해줬다. 2. 그때문인지 팀 내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선수들이 많다. 외민수, 윤동희, 한태양 등 잘해줬다. 3. 조세진이 홈런을 기록했다. 확실히 물건은 물건이다. 4. 안중열이 경기 후반에 들어와서 2번 타석에 들어섰는데 모두 안타를 쳐냈다. 좋은 징조인듯. 5. 고승민도 확실히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근데 이친구는 워크에식이 문제라는 썰이 많던데... 1. 이민석이 선발로 등판해서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3점 홈런을 맞은것이 모든 실점이었으니 그걸 제외하면 6삼진에 5이닝 71개의 투구수다. 괜찮았던듯 2. 하혜성, 정성종, 이태오도 이후에 나와서 1이닝씩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다. 3. 김창훈은 마지막 이닝에 등판해서 2실점을 기록했다. 다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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