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 연봉 협상 완료 및 두 선수의 옵션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기 하루전, 선수단의 연봉 협상이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몇년간 그랬듯이, 모든 선수들의 연봉계약 현황이 공개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인상폭이 큰 선수들에 한해 공개되었다.총 12명의 선수 연봉이 공개 되었다. 투수들 중에서는 3년 연속으로 20홀드를 기록한 구승민이 2억 5천에 가까운 연봉을 받게 되었다. 아무래도 기록도 기록이지만 투수조 조장으로 리더에 걸맞는 대우를 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외에도 불펜에서 좋은 활약을 해준 최준용과 김도규도 큰 상승폭을 받게 되었다. 4선발과 5선발 자리에서 활약한 이인복과.. 더보기 상황이 바뀐 롯데의 아시안게임 승선 야수 후보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단독] 나이 제한 올린다, 항저우 AG 야구 '만 25세 이하' 최근 프로야구 단장 워크숍 합의 대표팀 세대교체 추진하는 KBO 지난해 항저우 AG 출전 나이 제한 1년 대회 미뤄지면서 상황 바뀌어 만 25세 이하로 상향, 1998년생 발탁 전망 isplus.com 2023년도에 치러질 아시안게임에도 야구 대표팀은 만 25세 이하로 기존의 나이제한을 유지하게 될듯 하다. 정확하게는 1998년 이후 출생 혹은 프로 입단 4년차 이하의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로 차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각 구단에서 최소 1명에서 최대 3명까지 차출할 수 있으며, 이는 와일.. 더보기 롯데 야수 뎁스 간단 정리 22시즌 롯데 야수들의 포지션별 WAR을 살펴보면 3루수 한동희와, 2루수 안치홍, 지명타자 이대호를 제외하고는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낮은 WAR을 기록한 포지션들은 대부분 경쟁을 하는 선수들이 많이 존재했던 포지션들이다. 그리고 시즌이 끝날때까지 각 포지션에서 주전이라고 생각될 만한 선수들이 등장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강남과 노진혁이 들어오면서 포수와 유격수자리에 확실한 주전자원이 자리잡았다. 그래서 포지션별 WAR을 생각해봤을때 인필드(Infield)에서 가장 약점을 보이는 지점은 1루수가 되어버렸다. 즉 23시즌 롯데의 내야에서 가장 약점이 되는 지점은 1루수가 될것이다. 포지션 1순위 2순위 3순위 포수 유강남 지시완 이정훈 3루수 한동희 .. 더보기 멀지않은 미래의 주장감이 없다. 지난 시즌 롯데의 주장은 전준우였다. 아마 다음 시즌에도 주장은 전준우, 즉 전캡틴이 유지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일 것이다. 전준우는 23시즌을 끝으로 롯데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물론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은 늘 존재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주장직은 매경기 출장을 하는 고참이 맡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투수보다는 야수들이 주장직을 맡는 경우가 많다. 투수는 매일 출장이 힘들지만 야수는 가능하니까.. 어쨋든 이야기로 돌아와서 전준우를 잇는 주장을 할만한 재목이 없다. 전준우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는 정훈이다. 하지만 정훈 역시 24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주장직을 맡는다고 하더라도 1년 이상 맡아서 팀을.. 더보기 왜 안 조세진 업? 여기까지인듯 하다. 코로나19 공포 덮친 롯데, 이학주·고승민까지 총 7명째 확진 isplus.com 일주일째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져나오고있다. 현재까지 총 7명. 지난 3일 정훈과 서준원, 정보근을 시작으로 5일 전준우, 6일 yeonvioletggu.tistory.com 시즌은 진작에 포기했었다. 그걸 밝혔던 일자가 벌써 한달이 넘었다. 그 이후 스트레일리의 롯데 복귀로 잠시나마 '어라?' 하는 마음이 들었었지만 역시나 희망고문에 지나지 않았다. 오늘까지 진행된 경기가 127게임으로 남은 경기는 17경기에 지나지 않는다. 5할 승률까지도 -13을 찍고 있기에 사실상 두가지 다 힘들다고 할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욱더 남은 기간에는 정말로 팀에서 꼭 키워야하는 선수들. 혹은 이미 1군무대에 데뷔는.. 더보기 두 천재의 상반된 모습.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9월 5일까지, 롯데 자이언츠는 6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다른 팀들보다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아직 승패 마진이 -9 라는것을 감안할 때,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러한 과정 중에서 후반기 들어 눈에 띄는 두명의 야수들이 있는데요, 바로 고승민 선수와 한동희 선수입니다. 고승민선수는 좋은 활약으로 눈에 띄는 반면, 한동희선수는 빈약한 활약이라 걱정스레 지켜보게 됩니다. 1. 고승민의 후반기 활약 2000년생의 군필 야수로 22시즌 돌아온 고승민 선수는 이른바 롯데 성골팜을 올라온 선수는 아닙니다.. 더보기 김범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뇌피셜이 가득담긴) 2023 KBO 신인드래프트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지명후보가 여럿 있고, 변수 자체도 많이 도사리고 있다는게 이번 드래프트의 현실이다. 최대어라고 평가받고 있는 심준석은 사실상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고, 그로 인해 롯데 자이언츠가 윤영철을 지명 할 기회는 많이 낮아지고 있다고 느껴지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선수들로 눈을 돌려야 하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롯데 자이언츠는 장타력을 갖춘 타자를 1라운더로 지명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1라운더로 뽑힐 수 있는 타자들 중 후보군은 단 2명, 김범석과 김민석이다. 둘중에서도 이번 시즌 홈런이 무려 7개나 달하고, '포수'면서, 롯데 성골팜 경남중-경남고 루트를 탄 김범석이 눈에 먼저 들어올수밖에 없다. 그런데 막상 김범석이 롯데에 지명되.. 더보기 일단 돌아오긴 했는데.. 라인업에 이학주와 한동희가 돌아왔다. 주전 유격수로 줄곧 출장해오던 이학주가 무릎의 통증으로 인해서 열흘간 1군 엔트리에 제외되어 있다가 복귀했고, 한동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말소 되었다가 복귀했다. 그래도 한동희의 경우 복귀 후 일정시간 관리를 해주면서, 대타로 출장했고 그에따라 천천히 자신의 파괴력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공격지표는 다시 부상 전으로 끌어올렸고, 팀 승리에 어느정도 기여를 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주루부분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는 것이 화면으로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중이라서 걱정이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동희에게 지명타자 포지션을 주고 이대호가 1루수를 보는 상황이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런 관리가 가능한 것도 이호연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