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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

외야수 부상 주의보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알게모르게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야수진은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나승엽의 상무 제대, 안치홍의 이탈, 최항과 오선진의 영입 등 선수 구성이 많이 바뀌고 있는 중이다. 외야수 그룹에서도 변화는 다가오고 있는 중인데, 사실 빠져나간 선수만 있지 들어온 선수는 없다고 봐야할듯 하다. 분류 선수명 외야수 현황 이정훈 황성빈 장두성 김동혁 박건 윤동희 김민석 IN 유제모 이선우 소한빈 김대현 기민성(신인선수 입단) OUT 국해성 안권수(자유계약선수), 최민재 김재유(임의해지), 윤수녕(군보류), 고승민 신윤후(포지션 변경) 전준우를 좌익수로 생각한다.. 더보기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FA선수, 그리고 롯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나균안과 박세웅, 그리고 윤동희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롯데로 돌아왔다. 3명의 선수들이 각자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해내면서 팀에 기여했고, 군면제 혜택까지 손에 얻었다. 해당 선수들의 병역문제 혜택은 각 선수들에게도 큰 영향이 있겠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 박세웅과 나균안은 토종 선발진에서 든든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큰 부상이 아니라면 로테이션을 빠짐없이 돌 확률이 높다. 이미 WAR로 놓고보면 외국인 선발투수나 FA 영입 선수만큼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윤동희 역시 젊.. 더보기
안권수의 이탈과 롯데의 외야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 안권수의 ‘시한부 야구 인생’… 모국서 성공 신화 꿈꾸는 재일교포 롯데 안권수의 시한부 야구 인생 모국서 성공 신화 꿈꾸는 재일교포 롯데 상승세 이끄는 안권수 www.chosun.com 기대감에 부풀었던 스프링캠프와 뜨거웠던 4월. 안권수는 정말로 23시즌을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을 것이다. 리그의 다른 팀들에 있는 1번타자들처럼 35% 이상의 출루율을 보여주며 팀 타선의 선봉장이 되었고, 덕아웃에서 예년의 그것과는 다른 밝고 시끄러운 분위기를 주도했다. 5월 17일까지만 해도 롯데에서 유일한 3할타자(99타수 30안타)였으며, 득점권에서도 뜨거운 방망.. 더보기
뜨거운 김민석의 방망이와 신인왕 타이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최근들어 김민석의 방망이가 매우 뜨겁다. 윤동희와 더불어 속된 말로 '얼라 자이언츠' 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앞선 글에서 박승욱이 9번으로 기용되는것을 바랬지만 김민석의 9번기용도 절대 나쁜기용은 아니다. 거기다가 윤동희가 1번에서 안정적이고 계산이 되는 일정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 두산과의 3연전에서 예상외의(?) 다득점을 만들어 내면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분명 후반기 들어서 롯데의 승리에 김민석이 기여하고 있는 부분은 많다고 할 수 있다. 김민석 타율 출루율 장타율 6월 15일까지 0.250 0.309 0.335 .. 더보기
구드럼의 수비포지션과 연쇄이동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팀명 엘지 SSG 두산 NC 롯데 KIA KT 한화 키움 삼성 용타WAR 2.52 3.41 1.24 1.76 -0.41 2.99 1.51 -1.37 1.16 0.84 순위 3위 1위 6위 4위 9위 2위 5위 10위 7위 8위 23시즌 전반기를 치르면서 롯데 자이언츠는 흔히들 말하는 '용병빨'을 전혀 받지 못했다. 투수진에서도 효과를 못봤지만 특히나 용병타자, 렉스에게서 재미를 못본 전반기라 할 수 있다. 타격만 놓고 생각하는 공격WAR이 아닌 종합 WAR로 살펴보면 이수치는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무릎부상에 울상을 짓던 시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용.. 더보기
뭐든 해보세요.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연승으로 '항명 사태' 한숨 돌린 롯데…선수단은 냉소적 반응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항명 사태'로까지 번졌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부 소요 사태가 최근 2연승으로 잠잠해지는 분위기다. www.yna.co.kr 딱 일주일이 지났다. 이른바 '항명사태'로 불리는 롯데의 코치진 대폭 변화에 특히나 롯데 관련 인플루언서들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나마 사건 직후에 있었던 사직에서의 2번의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울산에서의 3연전을 루징시리즈로 끝마쳤다. 확실히 최근의 경기를 살펴보자면 선발진은 어떻게든 5이닝 이상, 혹은 6이닝 이상.. 더보기
1년동안 묵힌 우리 복덩이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시청하는것 자체가 고난이었고 역경이었던 6월의 일정이 끝났다. 9승 16패를 기록하고 시즌 승패마진을 +3으로 만들었다는게 오히려 다행이라는 기분이 들 정도다. 최근의 분위기를 본다면 선발투수들의 꾸역투를 해준 이후에 빈곤한 득점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구원진에서 무너지는 경기가 너무 많다. 무엇보다 야수진이 타격이 침체에 빠지면서 수비까지 다시 흔들리고 있는 추세다. 그래도 롯데 팬들은 이 힘든 와중에도 한가지 희망을 보고있다. 바로 윤동희다. 윤동희는 6월까지의 누적 기록이 타율 0.315 / 출루율 0.341 / 장타율 0.383 / OPS 0.724를 기.. 더보기
강진성 트레이드건과 롯데 우타 외야수 뎁스만들기, 그리고 신윤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박건우 보상선수’ 강진성, 트레이드로 SSG 간다…1차 지명 김정우 두산행 [오피셜] 두산 강진성(좌)과 SSG 김정우 / OSEN DB[OSEN=잠실, 이후광 기자] 박건우 FA 보상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강진성이 SSG에서 새출발한다. 두산은 반대급부로 2018년 1차 지명 출신 김정우를 택했다.두 sports.news.naver.com 지난 25일, SSG는 1차지명 투수를 내주고 산전수전 겪고있는 두산의 강진성을 영입했다. 어느정도 검증된 외야수라고는 하지만 1차지명에 상무를 거친 '군필' 유망주를 내주는건 생각보다 큰 과감함이라 보인다. SSG..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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