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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뜨거운 김민석의 방망이와 신인왕 타이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최근들어 김민석의 방망이가 매우 뜨겁다. 윤동희와 더불어 속된 말로 '얼라 자이언츠' 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앞선 글에서 박승욱이 9번으로 기용되는것을 바랬지만 김민석의 9번기용도 절대 나쁜기용은 아니다. 거기다가 윤동희가 1번에서 안정적이고 계산이 되는 일정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 두산과의 3연전에서 예상외의(?) 다득점을 만들어 내면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분명 후반기 들어서 롯데의 승리에 김민석이 기여하고 있는 부분은 많다고 할 수 있다. 김민석 타율 출루율 장타율 6월 15일까지 0.250 0.309 0.335 .. 더보기
거 부진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023년 5월 28일. 해당일의 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난 다음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다. 규정타석을 채운 야수는 리그에서 딱 58명이다. 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wRC+(조정 득점 생산력)을 오름차순으로 정리해봤더니 기가차는 상황이 발생했다. 평균치인 100이하의 선수들 중 무려 롯데 소속 선수가 4명이나 된다. 한동희, 전준우, 유강남, 김민석 자 커버 쳐보겠다. 1. 김민석 : 프로 1년차 신인 루키 선수가 규정타석 소화하고 중견수 수비 잘해주면서 나름 역할 해주고있다. 2. 유강남 : 포지션이 포수니까 수비력 안정이 먼저다. 예년만큼의 공격.. 더보기
좌타자가 캐리하는 롯데 자이언츠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나는 아직 탑데의 뽕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분명 화요일 오전까지는 취해있을것이 분명하다. 13년만의 8연승과 함께 단독 1위에 오른 롯데 자이언츠는 뽕을 채우기에 충분했다. 지금의 이 분위기는 분명 불펜투수들의 압도적인 기여가 만들어낸 것임에는 분명하다. 특히나 뜬공유도형 투수들이 넓어진 사직구장에서 효과를 보고 있기도 하다. 선수명 김상수 나균안 한현희 김진욱 신정락 땅/뜬비 0.85 0.67 0.62 0.62 0.56 반면에 야수들은 꾸준히 자신들의 사이클을 유지하고 있다고도 말할수 있다. (팀 득점 리그 2위) 그중에서도 나는 주목하고 있는점이 좌타자들.. 더보기
상반된 코어 야수들의 초반 행보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5할 승률을 기록하기가 이렇게 힘들다. 지난 LG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면서 5할 승률에 대한 기대를 했으나 처참히 무너졌다. 사실 6게임간 39점을 득점한 야수진에게는 책임을 물기가 쉽지 않다. 모두들 알듯이 6게임에서 41점을 실점한 투수들의 페이스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야수진의 활약 속에 두명의 코어 유망주의 상반된 기록행보가 눈에 띄었다. 그 선수들은 고승민과 한동희다. 위 표는 롯데 자이언츠의 만 24세 미만 선수들의 타격 클래식지표이다. 롯데는 12경기를 소화하며, 고승민과 김민석은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 더보기
롯데 자이언츠 멀티포지션 육성상황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간 영상 중, 댓글에 멀티포지션에 관한 내용이 올라왔다. 고승민이 1루수로 출전하기 시작하면서 타격흐름이 깨졌으며 멀티포지션 정책 때문에 수비불안이 증폭된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내용을 보고 롯데 자이언츠의 멀티포지션에 관한 내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왜 멀티포지션을 하는가? 그렇다면 야구선수들이 멀티포지션을 하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원래는 투수라는 포지션의 중요성을 알게되면서 1군 백업 포지션에 많은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는 수비수를 배치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그 쓰임새가 약간 다르다. 무엇보다 타격이 뛰어난 야수들에게 타석.. 더보기
어린 야수들의 화끈한 무력시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결과들을 보면 성적이 매우 좋다.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투수진들의 페이스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게 눈에 띄고 렉스, 고승민, 노진혁, 이학주 등 좌타자들의 타격감 역시 눈에 띈다. 나이대를 봐도 허리가 부족했던 선수진이 이학주, 박승욱, 이호연 등의 약진과 유강남의 영입으로 탄탄해졌다. 하지만 제일 눈에 띄었던건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를 책임질 두명의 야수들의 활약이었다. 22년 3라운드 지명, 23년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윤동희와 김민석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많은 롯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직 젊은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3월 4일일 Vs SSG 랜더스 연습경기 리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0. 본업이 바쁘다.... 글쓰기도 바쁘고 야구 볼 시간도 별로 없다... 1. 김민석에 관한 정리글은 다시 한번 꼭 써야겠다. 아무리 연습경기래도 5타수 5안타라니. 2. 이학주가 3회에 대타로 경기를 출장했는데 홈런을 기록했다. 기록 상으로는 3루를 소화한듯 한데 아마 처음인듯 하다. 3. 신윤후..... 살아남아라... 4. 나균안 4이닝 1피홈런. 투구수 50개 소화로 4이닝이면 1실점이 뭐가 중요하랴. 잘했다고 생각한다. 5. 진승현이 연습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이어간다. 추후 어떤 역할을 맡게될지 궁금하다. 6. 최준용의 페이스는 생각보다 좋지 못해.. 더보기
2월 28일 Vs 삼성 라이온즈 연습경기 리뷰 1. 37타수 11안타 6득점으로 활발한 팀의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 특히나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는 이호연과 한동희, 윤동희였다. 2. 전반적인 타자들이 밀어치는 타격을 많이 한듯 하다. - 정타의 경우 대부분이 포인트가 뒤에 있으면서 몸의 반대방향으로 가는 타구가 많이 나왔다. - 아무래도 시즌 전이라 컨택의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인것으로 예측된다. 3. 서준원 이민석 김진욱 진승현의 공격적인 피칭이 눈에 띈다. - 이민석과 김진욱, 진승현은 1이닝을 15구 내로 소화하면서 좋은 투구를 했다. - 서준원은 3이닝동안 38개를 던지면서 무실점 투구를 했으며, 공을 편안하게 던지는 느낌까지 든다. 4. 윤동희와 김민석이 좋은 타격을 했는데 수비도 빨리 발전해서 1군에서 보고싶다. - 윤동희의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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