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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Futures

22시즌 5월 3일 퓨처스리그 기록(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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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가 퓨처스리그에서 3연패를 기록했다. 특히나 이번에는 팀이 통틀어 4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2. 강로한 3게임 연속 무안타. 심지어 3삼진. 타율 0.182

3. 안중열도 영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는다. 1군 포수들도 언젠가는 페이스가 떨어질거다. 빨리 끌어올려야한다.

4. 한태양과 김서진이 실책을 기록했다. 신인이라도 실책은 줄여나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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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 7실점을 했지만 등판한 투수는 3명 뿐이었다. 분명 코칭스태프의 의중이 담긴 운영이다.

2. 박진과 나원탁이 각각 1이닝을 소화하면서 투구수 역시 9개 11개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3. 이번 게임은 사실 이승헌의 투구수 관리와 컨디션 관리, 페이스를 위한 투수 운영이었다고 볼수있다.

   그런데 부상이 재발한건지, 컨디션이 제컨디션이 아닌건지,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이 부족했는지 알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 경기처럼 6이닝 7실점의 난조는 비록 2개의 실책이 나왔다고 할지라도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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