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otte Futures

22시즌 4월 29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IA)

728x90
728x90

1. 추재현이 코로나에서 복귀해서 뜨거운 타격감을 보였다. 이제 정말 고승민 조세진 신용수는 긴장해야 할것이다.

2. 이호연 역시 4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이 무려 0.387 만약 1군 콜업이 된다면 박승욱과 교체일까?

3. 외야수 김민수가 홈런포함 3안타를 기록했다. 안그래도 코너 외야수 뎁스는 부족한데 잘 커주길 바란다.

4. 신인 내야수중 1군 콜업이 돌아오는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는 아마 윤동희 한태양 김서진 3명중 한명이 되지 않을까?

반응형

1. 최영환이 개인사를 털어내면서 2군 첫 선발등판 모습에서 6이닝 1피안타 70개의 투구수를 보이면서 호투.

   최영환은 아무래도 1군에서도 선발보다는 벌크가이로 활약할듯 하고 그에따라 나균안과 이승헌이 경쟁상대가 될것.

2. 이강준이 9회에 등판해서 1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원래 공은 좋은 선수니까 멘탈관리에 힘쓰자.

3. 김원중이 드디어 1군 진입을 위한 퓨처스경기에 출전하여 감각을 끌어올렸다. 1이닝 3타자 투구수 9개 클라쓰....

728x90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