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한태양

차기 유격수 육성에 사활을 걸어라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김원중·구승민 계약한 롯데, FA 시장 철수…‘자책점 9위’ 불펜 보강 없어도 괜찮을까 m.sports.naver.com집토끼 단속에 성공하면서 안그래도 헐거운 롯데 자이언츠 투수진에 출혈은 피하게 되었다.추가로 fa 투수가 영입될 가능성도 시장 철수 선언으로 사실상 없다고 봐야하고, 방출된 투수들을 재영입 하는것만 남은 상황이다.벌써부터 KT에서 방출된 원래 롯데보이 박시영이 재입단 했다는 소식도 있고, SSG에서 방출의 아픔을 맛본 박민호도 롯데로 입단한다는 소문이 돌고있다.많은 전문가들이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진이 걱정거리라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야수진에서.. 더보기
조세진과 한태양의 다를듯한 미래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내일 상무 입대’ 롯데 조세진과 한태양의 작별 인사,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조세진 / OSEN DB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태양 / OSEN DB[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2003년생 동갑내기 조세진(외야수)과 한태양(내야수)이 오는 8일 논산 육군 훈 sports.news.naver.com 롯데 자이언츠의 성민규 단장이 잘하고 있는 내용중에 하나를 꼽아보자면 바로 '군문제 처리'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던 선수들이 1군에 자리잡지 못한다면, 군문제 해결을 추천해서 많은 선수들이 현재 군문제를 해.. 더보기
왜 안 조세진 업? 여기까지인듯 하다. 코로나19 공포 덮친 롯데, 이학주·고승민까지 총 7명째 확진 isplus.com 일주일째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져나오고있다. 현재까지 총 7명. 지난 3일 정훈과 서준원, 정보근을 시작으로 5일 전준우, 6일 yeonvioletggu.tistory.com 시즌은 진작에 포기했었다. 그걸 밝혔던 일자가 벌써 한달이 넘었다. 그 이후 스트레일리의 롯데 복귀로 잠시나마 '어라?' 하는 마음이 들었었지만 역시나 희망고문에 지나지 않았다. 오늘까지 진행된 경기가 127게임으로 남은 경기는 17경기에 지나지 않는다. 5할 승률까지도 -13을 찍고 있기에 사실상 두가지 다 힘들다고 할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욱더 남은 기간에는 정말로 팀에서 꼭 키워야하는 선수들. 혹은 이미 1군무대에 데뷔는.. 더보기
박흥식 코치가 돌아왔다. '타격 전문가' 박흥식 코치, 10년 만에 롯데 컴백...퓨처스 담당 [오피셜] [OSEN=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4일 박흥식 전 KIA 타이거즈 퓨처스 감독을 2군 타격코치로 영입했다.박흥식 코치는 지난 1996년 삼성 라이온즈 타격코치로 지도자 활 osen.mt.co.kr 박흥식 코치가 다시 롯데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1군 코치가 아닌 퓨처스코치로 입단하게 되었다. 2020시즌 이후에 아마야구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던 그가 다시 프로무대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롯데 입단은 2013~2014시즌 타격코치를 했던 이후에 2번째 타격코치를 맡게 되었다. 아주 예전부터, 박흥식 코치는 KBO리그에서 굉장히 유명한 타격코치다. 특히나 '거포 메이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대표적 성공사례는 .. 더보기
욕심나는 유격수 포지션 교통정리 롯데자이언츠에 정말 오랜만에 수비 안정감을 보여주는 선수가 나타났다. 한태양이 그 주인공이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WAAwithADJ 수치가 팀 내 1위를 달린다. 145이닝을 소화한 선수가 수비지표 1위를 한다는 사실이 웃프기도 하다. 다른 선수들은 도대체 얼마나 수비를 못한다는 소리인가. 어쨋든 오랜만에 키워볼만한 선수가 생겼다는 것에 위안을 삼을 수 있을듯 하다. 그런데 문제 아닌 문제가 하나 있다. 이학주가 7월 2일 퓨처스리그에서 마지막타석 3점짜리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서튼은 기본적으로 이학주를 주전 유격수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컨디션이 회복이 된다면 바로 1군 엔트리에 복귀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려가는 한명의 내야수는 누가될까? 후보군을 추려보면 4명이다. 배성근.. 더보기
일단 돌아오긴 했는데.. 라인업에 이학주와 한동희가 돌아왔다. 주전 유격수로 줄곧 출장해오던 이학주가 무릎의 통증으로 인해서 열흘간 1군 엔트리에 제외되어 있다가 복귀했고, 한동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서 말소 되었다가 복귀했다. 그래도 한동희의 경우 복귀 후 일정시간 관리를 해주면서, 대타로 출장했고 그에따라 천천히 자신의 파괴력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도 할 수 있다. 공격지표는 다시 부상 전으로 끌어올렸고, 팀 승리에 어느정도 기여를 해 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주루부분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는 것이 화면으로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중이라서 걱정이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한동희에게 지명타자 포지션을 주고 이대호가 1루수를 보는 상황이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런 관리가 가능한 것도 이호연이 .. 더보기
빌드업은 좋아진듯 2경기만에 다시 승리했다. 비록 위닝시리즈는 내줬지만 연장승부 징크스도 깨는 모습이다. 특히나 기분이 좋았던 장면이 두개있다. 7회말 만루상황. 황성빈은 끈질긴 타격을 하면서 8구만에 유격수 앞 짧은 땅볼타구를 쳐냈다. 그리고 자신의 주루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1루에 슬라이딩. 세잎판정을 얻어냈다. 1. 최근 이어진 만루에서의 답답한 모습을 쓸어내리는 개비스콘같은 역할 너무 좋았다. 2. 이와중에 2루주자였던 한태양이 홈까지 들어왔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리플레이 보니까 들어오더라. - 9회에 4점을 따라잡혔던 모습을 생각하면 이 득점은 많은 의미를 가진다고 할수있다. 사실 황성빈의 타점도 기분이 좋았지만 이 두가지가 더 설렜다. 한태양이 만들어낸 선두타자 출루와 함께 김세민의 완벽한 번트 두번. 1. 한태.. 더보기
대위기속에서 희망을 찾아보자 지시완과 김민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고 정보근과 윤동희가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이로써 그나마 하위타선에서 장타를 뽑아낼 가능성이 있던 두명의 선수마저 없어지는 촌극이 발생했다. 김민수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라 2주에서 4주가량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고, 지시완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내려갔으니 페이스만 회복이 된다면 언제든 1군으로 올라올듯 하다. 걱정이라고 한다면, 퓨처스에서 1군으로 올라온 대부분의 선수들이 곧바로 기회를 받지 못하고 벤치에서 감각을 잃는다는 것이었다. 이호연도 그랬고, 조세진도 그랬으며 한태양 역시 마찬가지다. 1군에 등록되고 3번째 경기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서 신인급 선수들이 떨어진 페이스에서 경기를 치르고 자신감을 잃을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다만, 이번엔 아닌듯 하다.. 더보기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