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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성

배수의 진, 23시즌의 최민재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겨울, 성민규단장이 롯데 자이언츠에 취임하고 난 뒤 선수단 구성에서 가장 먼저 영입되었던 선수가 있다. 바로 최민재다. 당해에 있었던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유일하게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 최민재에 대한 평가로는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주루능력이 뛰어난 좌타 코너외야수라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다. 주전으로 뛰고있는 외야수는 손아섭 뿐이었고, 백업으로는 김재유가 있었지만 그 외의 다른 선수들이 없었다. 롯데 자이언츠로의 이적 후 첫 시즌인 2020시즌에는 퓨처스리그에서만 머물렀지만 생각보다 나쁘지않은 기록을 보였다. 시즌 경기수 타석.. 더보기
왜 안 조세진 업? 여기까지인듯 하다. 코로나19 공포 덮친 롯데, 이학주·고승민까지 총 7명째 확진 isplus.com 일주일째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져나오고있다. 현재까지 총 7명. 지난 3일 정훈과 서준원, 정보근을 시작으로 5일 전준우, 6일 yeonvioletggu.tistory.com 시즌은 진작에 포기했었다. 그걸 밝혔던 일자가 벌써 한달이 넘었다. 그 이후 스트레일리의 롯데 복귀로 잠시나마 '어라?' 하는 마음이 들었었지만 역시나 희망고문에 지나지 않았다. 오늘까지 진행된 경기가 127게임으로 남은 경기는 17경기에 지나지 않는다. 5할 승률까지도 -13을 찍고 있기에 사실상 두가지 다 힘들다고 할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더욱더 남은 기간에는 정말로 팀에서 꼭 키워야하는 선수들. 혹은 이미 1군무대에 데뷔는.. 더보기
욕심나는 유격수 포지션 교통정리 롯데자이언츠에 정말 오랜만에 수비 안정감을 보여주는 선수가 나타났다. 한태양이 그 주인공이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WAAwithADJ 수치가 팀 내 1위를 달린다. 145이닝을 소화한 선수가 수비지표 1위를 한다는 사실이 웃프기도 하다. 다른 선수들은 도대체 얼마나 수비를 못한다는 소리인가. 어쨋든 오랜만에 키워볼만한 선수가 생겼다는 것에 위안을 삼을 수 있을듯 하다. 그런데 문제 아닌 문제가 하나 있다. 이학주가 7월 2일 퓨처스리그에서 마지막타석 3점짜리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서튼은 기본적으로 이학주를 주전 유격수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컨디션이 회복이 된다면 바로 1군 엔트리에 복귀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려가는 한명의 내야수는 누가될까? 후보군을 추려보면 4명이다. 배성근.. 더보기
22시즌 5월 21일 퓨처스리그 기록(Vs KIA) 1. 5대5로 무승부가 나온 경기다. 조세진과 안중열이 1군에 콜업되고 정보근과 신용수는 합류하기 전이라 비긴듯하다. 2. 장두성이 1번타자에서 3출루 경기를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황성빈을 보면서 뭔가 느끼는게 더 있었으면 좋겠다. 3. 한태양이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2번타자로 기용되었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3. 김세민이 멀티히트를 기록한 경기가 처음인듯 하다. 타율 자체도 많이 끌어올린 모습. 4. 최근 경기들을 살펴보면 윤동희가 중견수로 기용된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외야수로 전향하는건가 싶다. 1. 하혜성이 이번경기 모든 실점을 한 선수다. 0.1이닝 소화할동안 7타자에게 4피안타 1피홈런에 4사구가 3개다. 2. 김진욱이 퓨처스로 내려와서 처음으로 소화한 선발경기였다. 5.. 더보기
이쯤에서 한번 확인하는 우익수 뎁스 현황 1. 황성빈 불현듯 나타나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다. 일단 롯데에 해당 스타일의 선수가 있던게 너무 오래전이다. 새로운 활력소가 될수도 있고 수비범위도 넓게 맡아주길 바란다. 다만 현 시점에서 약점이라고 한다면 아직까지 너무나도 기록의 샘플이 적다는것과 퓨처스리그에서의 성적이 좋지 못하다는 점. 2. 추재현 퓨처스리그에서는 12경기만에 2홈런 10타점을 기록하는등 파괴력 있는 모습이었지만 1군에서의 모습은 작년과는 많이 다르다. 1군에서 OPS 0.450이라는 수치는 추재현에게는 많이 낯설다. 작년에는 신인왕 후보까지 올랐던 그가 아닌듯 하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잃어버린듯한 소극적인 모습에 다시 퓨처스리그로 내려온게 아닌가 싶다. 3. 신용수 추재현과 마찬가지 상황 아닐까? 겨울에만 해도 추재현과.. 더보기
22시즌 4월 20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T) 1. 장두성이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전타석 출루도 기록하면서 1번타자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 황성빈도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중견수로 나오는 모습이 보고싶을 뿐 3. 안중열은 지명타자로 출전해서 4타수 2안타 1타점. 상위타선 3명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할수있다. 4. 그에반해 배성근은 5타수 무안타로 부진 수비에서도 실책까지 기록했다. 5. 신인 내야수들 및 외야 김민수는 최근 경기 출전에서 무안타 경기가 많다. 1. 1차지명 이민석이 선발이었지만 5실점하면서 무너졌다. 그래도 괜찮다 그는 아직 신인이다. 2. 사실 신인 투수 및 육성선수 출신 투수들이 모두 부진했다. 하혜성도 3실점, 경우진도 3실점이다. 더보기
22시즌 4월 19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T) 1. 황성빈이 꾸준히 1번타자에서 출장하면서 이번경기는 멀티히트에 볼넷까지 만들어냈다. 하나 아쉬운것이 있다면 중견수 스타일을 가지고있는 황성빈이 장두성과 공존을 위해 코너외야로 나오고 있다는 것. 2. 배성근의 멀티히트가 반갑다. 박승욱이 컨디션 관리에 애를 먹고있는 만큼 그 뒤를 받쳐줄 선수가 꼭 필요하다. 실책을 기록한것은 아쉽다. 3. 한태양도 첫번째 퓨처스리그 출전을 가졌다. 놀랍게도 4타수 3안타. 난 이상하리만치 백넘버 68번이 좋더라. 1. 이승헌의 손가락 통증이 다시 심해진걸까? 투구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3.2이닝에 2자책이면 1군에서는 보기 힘들듯. 2. 정우준이 만약 군대를 가지 않고, 지금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생각보다 1군에 콜업도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3. 강윤구도 분발해줘야 .. 더보기
22시즌 4월 15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IA) 1. 장두성이 퓨처스리그에서 중견수로 출장하면서 다시 준비를 시작했다. 1군에서의 기억을 잊고 잘 준비하길 바란다. 2. 그와는 반대로 배성근과 추재현은 볼넷을 골라내는것부터 다시 페이스를 끌어올릴 준비를 시작했다. 어쨋든 1군과 퓨처스리그를 왔다갔다하면서 팀의 승리에 도움을 줘야하는 선수들이다. 힘내라 3. 안중열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아직 컨디션이 영 올라오지 않는다. 1. 야구경기를 하면서 선발이 1실점하고 불펜이 나머지 이닝을 다 막아줬다면 이건 모든 투수가 잘해줬다고 봐야한다. 2. 최영환도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잘 털어내고 페이스 올려서 1군에 다시 진입할 준비를 해야한다. 사실상 용병 2명과 박세웅을 제외하면 탠덤을 실행하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선발급 투수는 꼭 필요하다. 3. 거기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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