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놓고 윤동희 찬양하는 글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시작하기 앞서....이번 글은 대놓고 윤동희에 대한 뽕이 차올라서 작성하는 글이니 항마력이 떨어진다면 뒤로 버튼을 눌러달라... ㅋㅋ이번시즌 솔직히 나는 진작에 반 이상 포기한 심정으로 경기를 보고있고, 육아를 한다고 경기의 공 하나하나를 모두 쳐다보고 있지는 못한다.하지만 야수들 중 윤고나손(개인적으로 황성빈은 기복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이 잘해주고 있어서 준수한 득점력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는걸 알고있다.물론 해당 선수들모두 잘해주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윤동희가 너무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리그 3년차에 들어온 윤동희는 현재 21살이다... 더보기 전준우의 통산 200호와 3루수 정훈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이전에 숏츠로 제작했던 전준우의 200홈런 기록이 달성되었다.개막 2주차에 2개가 남았던 상황이었는데 좀 오래 걸리긴 했다.리그 통산 35번째 기록을 세웠음과 동시에 롯데에서는 3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롯데 1호 -> 이대호 , 롯데 2호-> 강민호)그 말고도 신선한 모습이 하나 더 나왔는데 바로 정훈의 3루 출전이다.손호영의 부상으로 출전한 오선진 타석에 대타로 나와서 그대로 수비까지 소화했습니다.이는 2018시즌 이후 6년만의 3루수 출장이다. (18시즌에도 3루수로 소화한 수비이닝은 고작 13이닝이다.)그 이외에도 결승타 .. 더보기 양상문의 유튜브 인터뷰를 보고...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나는 왠만하면 야구부장의 영상을 다 챙겨보는 사람이다. 워낙에 공신력도 높은 분이시고 내가 조사하지 못하는 영역에서의 취재도 많기때문에 관심있게 지켜본다. 이번에 양상문 해설위원이 해당 채널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가졌다. 양상문 해설위원이 롯데에서 감독대행을 했을때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고, 많은 선수들이 따르는 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19시즌 팀연봉 1위의 롯데를 이끌면서 최하위를 이끈 감독이기도 하고, 이후 해설위원을 하면서도 워낙에 롯데에 관해서는 저격성 발언을 이어갔던 인물이기에 시청하기에 꺼려졌던 것도 있다. 그러다 오늘 해당영상을 .. 더보기 작금의 강리호 이슈에 대한 의견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최근들어 강리호에 관한 이야기로 기사가 많이 쓰여지기도 하고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그 뜨거워진 주제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려 한다. 먼저 해당 이슈를 최대한 시간순으로 정리해보자면 이럴것이다. 22시즌 강리호는 21.1이닝이라는 비교적 적은 이닝을 소화했지만 ERA에 비해 아주 좋은 FIP를 기록했다. 또한 볼삼비도 좋아지고 트레이드로 입단했던 21시즌보다 훨씬 좋은 스탯을 기록했다. FA선수 공시 이전, 롯데측은 강리호에게 FA 신청을 만류하고 단년계약을 제시했다. 강리호는 자신의 발전된 기록을 믿었던 것인지, 구단의 만류를 뒤로.. 더보기 자신감 회복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한현희가 영입되고 보상선수로 이강준이 나간 이후로 롯데 자이언츠에 관한 야구기사나 소식들이 뜸해졌다. 간간히 선수들이나 배영수 코치의 인터뷰 등으로 롯데 야구에 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갈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기사 하나가 올라왔다. 떠난 빅보이가 당부한 '자신감 회복'…롯데 1999년생 듀오는 반등할까 ▲ 1999년생 토끼띠 정보근(왼쪽)과 장두성은 2023시즌 웃을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후배 정보근(위)과 장두성을 위해 쓴 손편지. ⓒ롯데 자이언츠[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롯 sports.news.naver... 더보기 이대호 인터뷰에 대한 작심비판 이대호가 은퇴시즌에 지명타자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만 40세의 나이로 선발이 되었든 대타가 되었든 143경기를 출장하고 179안타를 쳐내면서 23개의 홈런과 101 타점을 기록했다는 점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고 영구결번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롯데 우승 없이 은퇴’ 이대호의 일침 “더 과감하게 투자...더 좋은 선수 데려오라” [OSEN=최규한 기자]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일구 대상을 수상한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2.12.08 / dreamer@osen. sports.news.naver.com 하지만 이번에 이어져오는 인터뷰가 아쉽다. 물론 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 많은 요구를 .. 더보기 22시즌 롯데 자이언츠 팀 어워즈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했던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스토브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FA선수들의 이동과 굵직한 트레이드가 예상되는 가운데, 22시즌을 마감하는 기분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좋았던 선수와 아쉬웠던 선수들을 꼽아보려 합니다. 베스트 야수 이대호 베스트 야수를 꼽자면 단연코 이대호 선수일 것입니다. 마지막 은퇴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타격능력을 유지하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 할 수 있습니다. 144경기 중 143경기에 출전하면서 영향력을 보여줬고 팀내 가장 많은 홈런과 함께 장타율 1위에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이대호 선수 최고 장점이라.. 더보기 후반기는 시작하자마자 피치를 끌어올리자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길었던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나가고 내일부터 다시 후반기 일정이 시작됩니다. 59경기가 남아있는 시점에 롯데 자이언츠는 38승 3무 44패를 기록하면서 6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5위 기아 타이거즈와의 격차는 4게임 차 이지만 얼마든지 따라갈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듯 합니다. 1. 스퍼트를 붙여야 하는 초반일정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기아 타이거즈와 5위싸움을 하고있고, 게임차가 4게임차 이기때문에 혹시라도 3연승을 하게 된다면 1게임차만 나게되면서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기아와의 시리즈를 마무리 한 다음에도 고삐를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