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FA 썸네일형 리스트형 키움이 선택할만한 롯데 선수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키움도 놀란 한현희의 부산행…치밀하게 움직인 롯데 한현희는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기간 3+1년에 최대 40억원 계약을 맺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 있던 사이드암 투수 한현 sports.news.naver.com 그야말로 광폭 행보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외부에서 영입가능한 한계치만큼 영입을 했다. 그 금액만 해도 170억원.. 물론 선수들의 옵션을 생각하면 이정도까지 올라진 않겠지만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다. 엄청나게 보강된 선수단에 대한 기대와 함께 23시즌 순위에 대한 긴장감이.. 더보기 이대호 인터뷰에 대한 작심비판 이대호가 은퇴시즌에 지명타자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만 40세의 나이로 선발이 되었든 대타가 되었든 143경기를 출장하고 179안타를 쳐내면서 23개의 홈런과 101 타점을 기록했다는 점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고 영구결번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롯데 우승 없이 은퇴’ 이대호의 일침 “더 과감하게 투자...더 좋은 선수 데려오라” [OSEN=최규한 기자] 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이 열렸다.일구 대상을 수상한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2.12.08 / dreamer@osen. sports.news.naver.com 하지만 이번에 이어져오는 인터뷰가 아쉽다. 물론 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 많은 요구를 .. 더보기 오피셜) 노진혁 롯데 입성! 그도 왔다! 내야수 영입도 완료했다! 4년간 50억 규모로 영입을 완료했다. 유격수와 3루수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수비수임과 동시에 리그 평균보다도 많이 상회하는 타격생산력을 가지고 있는 야수라고 할 수 있다. 22시즌 노진혁이 기록한 홈런의 갯수는 15개인데, 롯데에는 이대호를 제외하고 15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없다. 14개를 때려낸 선수는 안치홍과 한동희가 있는데, 타석수는 오히려 노진혁이 더 적다. 특이한점은 홈경기였던 창원에서의 타격기록이 당연히 제일좋고, 두번째로 좋은 기록을 보여준 곳이 사직이라는 점이다. 담장을 올렸음에도 창원 다음으로 가장 많은 홈런을 만들어내기도 했고, 타점도 가장 많이 올렸던 곳이다. 앞으로 많은 경기를 치뤄야하는 사직에서도 좋은 기록을 유지할수있는 근거가.. 더보기 덤핑 트레이드도 한번 생각해보자 한국시리즈의 마무리 후, KBO에서는 앞으로 3년간 유지될 샐러리캡을 확정공시했다. 그 금액은 약 114억으로 지난 2시즌간의 평균금액 95억원의 120%이다. 롯데는 23시즌의 경우 샐러리캡에서 35억정도 연봉의 여유가 있다고 한다. FA선수를 2명정도 영입하는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확실히 포수 1명과 유격수 1명을 영입하는 것은 확실시 된다. 그리고 2명의 영입 이후에도 샐러리캡에 여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샐러리캡이 있는 시장에서는 분명 덤핑 트레이드가 발생하고 효과를 볼때도 있다. 덤핑 트레이드가 가능한 팀은 사실상 키움, 한화, 롯데, KT라고 할수있다. 롯데는 샐러리캡이 넘쳐서 타팀에게 넘기는 상황은 아니고, 비교적 고연봉의 선수를 데리고오면서 이득을 챙기는 트레이드가 가능하다. 예를들면.. 더보기 내맘대로 정하는 보호선수 명단. (뇌절주의) 아직 이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FA로 포수를 영입하는것은 대부분의 롯데 팬들이 바라고 있는 것이고, 여론의 분위기를 살펴봐도 영입이 거의 확실히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 나올것으로 생각되는 FA포수는 총 4명. 그 중에서도 롯데 팬들이 바라는 매물은 3명으로 좁혀진다. 유강남, 박동원, 양의지 이 중 유강남과 박동원은 A등급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연봉의 200% 외에 20인의 보호선수에서 제외된 한명의 선수까지 추가 지급해야 한다. 그래서 내맘대로 20인 보호선수 명단을 한번 짜볼까 한다. 이렇게 명단이 짜여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점을 주의해서 재미로 봐주길 바란다. 1. 유강남 영입 시 보호선수 명단(20인) 이게뭐야? 혹은 갸우뚱? 하실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알고있다. 윈나우를 외치고 있는.. 더보기 끝이 보이지 않는 롯데의 외야수 파라독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018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주전 좌익수는 전준우의 자리였고, 최근 10년간 주전 우익수는 손아섭이었다. 100경기 이상을 선발로 출전하면서 1000이닝에 가까운 소화력을 보여줬지만 수비에서는 공격만큼의 기여도를 보여주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전준우는 2021시즌이 만 35세였던것을 감안하면, 2022시즌 수비 능력은 더 떨어질 것이라 예상되고 그에 따른 수비기여도는 더욱 음수로 치달을 것이다. 비단 좌익수 뿐만 아니라 외야수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2021시즌의 기록만 놓고 보았을때 분명 팀의 중견수, 즉 제 3외야수는 추재현이었다. 그.. 더보기 강하게 의심하는 손아섭 '에이징 커브'의 시작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해당 글은 유튜브 꽃겨울Tv 에서 재생산 되었습니다. 꽃겨울Tv 채널에 방문하여 더욱 더 많은 컨텐츠 및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시즌 112경기를 치르면서 8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서튼 감독이 부임한 이후 +2의 승패마진을 기록하면서 후반기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선수들에게 적절히 휴식을 부여하며 컨디션 유지 및 부상 관리에서 발전된 모습입니다. 이런 와중에 시즌 초 엄청난 슬럼프를 겪으면서 본인 통산 최악의 스타트를 기록하고, 개인적으로 '에이징 커브'를 강하게 의심하고 있는 손아섭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