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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1. 대부분의 1군 엔트리 선수들이 65번 밑으로 포진되어 있다. (윤동희 제외)
2. 롯데는 황성빈과 손성빈이 0번 배번을 원했던 것으로 보이고 손성빈은 00번을 선택했다.
3. 20번대 이하로 영구 결번이 2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입 선수가 3명이나 배번을 결정했다.
4. 전미르에게 61번을 주며 구단에서 어느정도 육성방향을 투수로 잡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짐작할수 있다.
5. 115번 이후부터 좋은 투수 유망주 자원이지만 지명 순위가 뒤로 밀려있던 선수들이 육성선수로 전환되어 높은 번호를 받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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