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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이전에 숏츠로 제작했던 전준우의 200홈런 기록이 달성되었다.
개막 2주차에 2개가 남았던 상황이었는데 좀 오래 걸리긴 했다.
리그 통산 35번째 기록을 세웠음과 동시에 롯데에서는 3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롯데 1호 -> 이대호 , 롯데 2호-> 강민호)
그 말고도 신선한 모습이 하나 더 나왔는데 바로 정훈의 3루 출전이다.
손호영의 부상으로 출전한 오선진 타석에 대타로 나와서 그대로 수비까지 소화했습니다.
이는 2018시즌 이후 6년만의 3루수 출장이다. (18시즌에도 3루수로 소화한 수비이닝은 고작 13이닝이다.)
그 이외에도 결승타 투런홈런까지 쳐내면서 뜨거운 방망이도 함께했다.
이러다 정말로 좌완선발이 나올때 1루와 3루를 나승엽과 정훈이 나눠보고 전준우가 지명타자를 들어가는 희망회로도 돌릴 수 있을 듯 하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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