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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수

미친 존재감의 손호영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이번시즌에 LG 트윈스와의 트레이드만 3번 일어났다.진해수와 5라운드 지명권의 트레이드.김민수를 내주면서 김민성을 데리고오는 사인 앤 트레이드.그리고 우강훈을 내주면서 손호영을 데리고오는 트레이드가 있었다.그 중에서 현재까지 가장 성공한 트레이드는 손호영을 데리고 온 트레이드라는 것에 반박할 롯데팬은 없을듯 하다. 손호영이 롯데에 정식으로 등록된 3월 31일 부터 바로 선발출장을 이어가며 기회를 부여받았다.롯데에서의 적응을 단 한경기로 마치며 2번째 게임, 4월 2일부터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수비 포지션도 3루수와 2루수를 주로 소화했다.물론 유격수 포지션도 팀 .. 더보기
노진혁 1루수?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5월 16일, 50억의 사나이 노진혁이 드디어 퓨처스리그에서 1군으로 콜업되었다.현재 1군 라인업에서 부족한 장타력과 득점생산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선수이며, 최근 3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몰아치면서 돌아왔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되었다.그런데 재밌는 점이 하나 있다.바로 노진혁이 1루수로 출전한것.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컨디션이 좋은 노진혁을 바로 쓰자는 마인드, 정훈은 부상으로 고생중이고 나승엽은 부진하기에 1루자원이 필요했다는 점, 그리고 한동희와의 공존을 통해 장타력 극대화를 생각했을 것이다.(물론 한동희는 4타수 무안타 노진혁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득.. 더보기
지긋지긋한 부상 악령과 3루수 후보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김태형 감독 한숨 "타선 해볼 만했는데, 돌아오면 빠지고...", 37세 베테랑마저 병원 검진 - 머니투롯데 자이언츠에서 부상 공백을 메우며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주던 베테랑 정훈(37)의 몸 상태에 이상이 생겼다. 우선 검사를 받으며 상황을 지켜본다.김태형(57) 롯데 감독은 7일 부산 사직야구news.mt.co.kr안풀리는 팀은 참 안풀린다.지난 더블헤더때 하루 2경기 3홈런을 치면서 하드캐리했던 황성빈이 햄스트링으로 이탈.3연승의 시발점이 되면서 내야에서 활기를 불어넣던 손호영 역시 목요일 경기를 하드캐리하고 햄스트링으로 이탈.여기에 1루수 후보로 시작했.. 더보기
전준우의 통산 200호와 3루수 정훈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이전에 숏츠로 제작했던 전준우의 200홈런 기록이 달성되었다.개막 2주차에 2개가 남았던 상황이었는데 좀 오래 걸리긴 했다.리그 통산 35번째 기록을 세웠음과 동시에 롯데에서는 3번째로 달성한 대기록이다. (롯데 1호 -> 이대호 , 롯데 2호-> 강민호)그 말고도 신선한 모습이 하나 더 나왔는데 바로 정훈의 3루 출전이다.손호영의 부상으로 출전한 오선진 타석에 대타로 나와서 그대로 수비까지 소화했습니다.​이는 2018시즌 이후 6년만의 3루수 출장이다. (18시즌에도 3루수로 소화한 수비이닝은 고작 13이닝이다.)그 이외에도 결승타 .. 더보기
나승엽과 내야 포지션 경쟁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2022년 5월 2일, 상무에 입대했던 송재영, 정우준, 나승엽이 11월 1일 소집 해제되며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했다. 그들이 상무에서 복무하던 사이 롯데 자이언츠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제대와 동시에 마무리캠프에 참여하면서 변화를 체감하게 되었다. 특히 지명때부터 많은 관심을 얻어오던 나승엽은 다른 두명의 선수들보다 뜨거운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롯데로 돌아온다. 입단 당시보다 컨택이나 파워 등 타격적인 부분도 많이 좋아졌고, 볼삼비의 경우도 많은 성과를 보였다. 그리고 1루수 수비능력도 22시즌보다는 23시즌에 적응력을 보이면서 자체 실책도 줄여냈다. 물론.. 더보기
키움과 엘지의 트레이드를 보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키움 최원태 LG 간다, 이주형+김동규+2024년 1R 지명권과 트레이드 [공식발표] ▲ 최원태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9일(토) 오전 LG트윈스로부터 내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고, sports.news.naver.com 크다.... 규모가 커도 너무크다... 세상에 팀 주축 프랜차이즈 선발투수를 내어주고 투타 유망주와 함께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트레이드 역사상 이정도의 트레이드가 몇건이나 될지 모르겠다. 2017시즌부터 꾸준히 20경.. 더보기
한동희 수비포지션에 대한 생각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어느새 정규시즌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비록 롯데 자이언츠는 시범경기에서 10위에 위치하면서 8게임동안 1승 1무 6패의 부진한 시작을 보여주고 있다. 시범경기 초반에는 신인급 선수들과 22시즌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한 선수들 위주의 라인업을 꾸렸고, 투수진 역시 많은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전반적인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한편, 지난 시즌 마무리캠프부터 스프링캠프까지 한동희는 1루수 연습을 병행했다. 22시즌 실책이 많아 코치진 및 프런트에서 여러 방법을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들어 나는 한동희가 그냥 3루수로 계속.. 더보기
한동희는 이미 포스트 이대호를 넘어서고 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오늘은 롯데자이언츠의 3루수이자 포스트 이대호라는 별칭이 붙어있는 한동희선수에 관해 말해보려합니다. 한동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을 받아왔었습니다. 네이버 프로필상 181Cm에 99Kg의 건장한 체구를 가지고 있으면서 3루수 역할을 하는 거포형 유망주라는 평이었습니다. 학년 경기 타율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사사구 삼진 고1 13 0.325 13 1 12 8 0 5 5 고2 25 0.294 25 2 23 15 2 18 20 고3 28 0.348 32 5 25 24 1 26 19 한동희는 사실 고등학교 1학년때는 1루수로 경기를 뛰었습니다. 그때도 준수한 타격으로 발전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라는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심지어 1안타당 1타점에 근접하는 타점생산능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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