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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롯데 자이언츠의 헤리티지 (2) - 부상 대처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사전에 고지드립니다.본 칼럼은 시리즈 형태로 진행됩니다.해당 시리즈는 지난 글들보다 감정과 뇌피셜이 많이 녹아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생각보다 흥미로운 점이 몇가지가 있었다.시즌이 끝난 이후,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리그에 신임 단장이 무려 3명이나 있었는데 그 중 2명의 단장이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다는 것이다.​삼성 라이온즈는 이종열 단장이 부임하자마자 성적을 만들어내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시키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그리고 기아 타이거즈는 2024시즌 통합 우승을 일궈냈다.지난해 단장과 감독 이슈가 발생하고 스프링캠프 전 감독의 계약해지와 단장 교체가.. 더보기
잊혀진 고참 내야수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현재 롯데 1군 엔트리에 등록된 내야수는 단 6명이다.손호영-나승엽-박승욱-고승민의 젊은 내야 라인업이 좋은 페이스로 공격쪽에서도 많은 보탬이 되고있고, 수비에서도 크게 실수를 하고 있지 않기에 오히려 경기 후반에 레이예스의 대주자로 활용되는 김동혁, 김민석 그리고 왼손 대타자원으로나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이정훈이 엔트리에 자리잡고 있다.무엇보다 3포수 체제가 유지되고 있기에 더더욱 등록되는 내야수가 없다.이런 상황에 고승민이 무릎쪽에 작은 부상이 있다고 보이기에 퓨처스리그에 있는 베테랑 내야수가 콜업이 될지도 모른다.눈여겨 보고있는 선수 2명이 있다면 노진혁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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