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귤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내야수 어떡해요?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맞이한 승패마진 -4라는 위치... 이런 저런 생각도 많이 들지 않고 이젠 그저 '어떡하냐...?' 라는 생각만 머리속을 맴돈다. 일주일간 3승 3패를 하면서 팀 득점이 44점으로 경기당 7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득점력 자체는 많이 회복된 모양새다. 하지만 수비력 자체는 너무 불안하다. 앞서 한번 언급한 적이 있듯이, 선발로 출전하는 외야수들(윤동희, 김민석, 고승민, 이정훈)은 모두 외야훈련을 소화한지 채 2년이 되지않는 선수들이다. 그나마 안권수가 모든 외야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젊은 선수들의 리더역할을 하고 있지만, 내년 시즌에는 없을 선수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