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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Futures

22시즌 5월 10일 퓨처스리그 기록(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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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세진과 고승민이 퓨처스로 내려와서 치른 첫경기다. 팀은 6대5로 승리했으나 전반적으로 실책이 많았다.

2. 대부분의 점수가 홈런으로 만들어졌다. 특히나 한태양의 홈런은 쓰리런이라 더 임팩트가 컸다.

3. 도루역시 많이 시도한다. 윤동희, 장두성, 조세진이 도루를 기록했다. 그러나 조세진은 주루사도 있었다.

4. 배성근과 강로한은 어쩌려고 이러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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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서 말했다시피 이경기는 홈런이 대부분의 점수를 만들어냈다. 그건 비단 롯데만의 얘기는 아니다.

2. 그 외에는 상대 타선을 5개의 피안타로 묶어냈기 때문에 전반적인 투수들은 좋은 피칭을 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3. 정대혁이 선발로 나와서 4이닝동안 2개의 홈런을 맞았다. 아무래도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많았던걸까?

4. 정성종은 투구일지가 약간 퐁당퐁당거리는 경향이 있다. 좋은 볼을 가지고도 기복이 생기면 1군에서 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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