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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크 콩거 코치가 역수출이 된 이후 역수출 2호 사례가 등장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조쉬 헤르젠버그가 그 주인공이다.
프로선수로의 기록은 없지만 MLB스카우터로 활동했고, 팬그래프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한 경력도 있었다고 한다.
롯데에 있을때 조쉬 헤르젠버그는 2020시즌에는 피칭 코디네이터였고, 후반기부터 R&D팀 팀장이었다.
새로 도입될 장비들을 제대로 사용하고 그 데이터들을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어 임명되었던거 같은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Assistant Director of Player Developmnet.
즉 R&D 부팀장 정도 되는 직책으로 취직했단다.
이걸 보고 들었던 생각.
1. 롯데에서 일하고있는 외국인 코치들이 생각보다 좋은 능력을 지니고 있는 코치 및 직원들이 많은것일수 있겠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선수들이 하니까 좀 잘 배워서 잘하자.
3. 얘는 이와중에 또 자이언츠로 가는구나...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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