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11일 퓨처스리그 Vs NC 전 직관후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4년만에 퓨처스리그가 일반 관중에게 공개되었다. 안가볼수가 없지. 작년의 실패를 뒤로하고 상동으로 향했다. 상동에 가려면 자차로 이동하는것이 가장 편하기는 한데 생각보다 주차공간은 협소하다. 조금 일찍 가는것을 추천한다. 물론 상동야구장에 경기전 일찍 도착하면 선수들이 몸푸는 모습도 여유롭게 볼 수 있다. 거기다가 상동 야구장은 관중석과 덕아웃까지의 거리가 사직에 비해서는 훨씬 가깝다. 대신 관중석의 수용인원이 200명 안쪽인것은 비밀... -투수조- 해당 경기는 이진하가 선발로 출장했다. 1군 개막전에서 보여줬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3이닝간 10명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