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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훈

LG와 3번째 트레이드라니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나는 현재 며칠째 출장중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저녁에 집에 들어오는걸 반복하고 있는 며칠이 반복되고 있다. 어제는 시즌 첫 승(5경기만에)을 하더니, 오늘은 트레이드가 터졌다. ​ 피곤하다 침대에서 쉴 시간좀 줘라... LG 트윈스에서 내야수 손호영을 데리고 오면서 군필 사이드암 우강훈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사실상 내야수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팀의 미래와 같은 투수를 내주고 말았다. 어쨋든 트레이드는 일어났고, 팀에 합류하게 될 손호영은 시카고컵스 출신의 94년생 내야수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지만 2루에서 가장 좋은 수비능력을 보.. 더보기
23시즌 퓨처스리그 돌아보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KBO 1군리그와는 다르게 퓨처스리그는 9월 24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약간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23시즌 퓨처스리그의 기록을 한번 되돌아보려고 한다. - 팀성적 - 퓨처스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남부리그에 속하여 리그 2위를 기록했다. 항상 언급하는 이야기지만 남부리그의 경우 상무가 있기때문에 2위자리가 사실상 1위나 다름없었다. 6할을 승률을 기록했고, 홈에서의 경기보다 원정을 떠났을때 오히려 좋은 승률을 보여줬다. (1군에서는 KBO 통산 40년간 6할의 승률을 기록한적이 없다.) 대부분의 팀들에게 5할 이상의 승률을 보였지만 유이하게 상무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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