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 야수들의 화끈한 무력시위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롯데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결과들을 보면 성적이 매우 좋다.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투수진들의 페이스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는게 눈에 띄고 렉스, 고승민, 노진혁, 이학주 등 좌타자들의 타격감 역시 눈에 띈다. 나이대를 봐도 허리가 부족했던 선수진이 이학주, 박승욱, 이호연 등의 약진과 유강남의 영입으로 탄탄해졌다. 하지만 제일 눈에 띄었던건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를 책임질 두명의 야수들의 활약이었다. 22년 3라운드 지명, 23년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윤동희와 김민석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많은 롯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직 젊은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더보기 5선발 김진욱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지 말자.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4월 9일 현재, 롯데 자이언츠는 5경기를 진행하면서 2승 3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즌 초반이라 그런 것인지 컨디션이 정상궤도에 올라온 선수도 있었고,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선수도 보이는 중입니다. 이 와중에 백업 선수들의 약진과 함께 대형 신인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은 시범경기부터 모습을 보이며 5선발의 자리를 꿰찬 오랜만의 대형신인 김진욱 선수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롯데 김진욱, 개막 5선발 확정…"기분 좋다! 스핏볼 주의할 것" [오!쎈 부산] [OSEN=최규한 기자] 210326 롯데 김진욱. / dreamer@osen.co.kr[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대형 신인 김진욱(19)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청백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