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White Night (백야) - 포레스텔라(Forestella) 와이프와의 연애가 이뤄지게 된 첫번째 계기는 듣는 음악들에 관해서 공통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물론 그때는 스웨덴세탁소나 가을방학, 우효 같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친해졌다. 이후 내가 좋아하는 가벼운 밴드음악이나, 와이프가 좋아하는 재즈나 클래식을 섞어 듣기 시작했다. 결혼 후에는 팬텀싱어를 같이 보면서 이제는 내가 더 크로스오버에 덕질을 하기 시작했다. The Phantom of the Opera - 강형호 최근 업로드가 뜸했던 이유. 정말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것 같다. 최민재에 관련한 글을 포스팅한게 12월 16일이니까 열흘만의 포스팅이다. 물론 야구가 비시즌에 접어들면서 쓸만한 yeonvioletggu.tistory.com 특히나 비전공으로 성악발성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락발성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