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룡기 결승전 시청 후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제78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끝이났다. 결승전은 청룡기 최다 우승에 빛나는 경북고와 경남권 최대 다크호스 물금고와의 대결이었다. 경북고의 입장에서는 전미르가 투수로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이승헌 투수가 나와서 호투를 이어갔다. 전미르가 투수로 나오지 못했던 이유는 전 경기 투구수 제한에 의한 의무휴식기간이었으며 대신에 지명타자로 출장했다. 거기다 1회에 경북고가 득점한 2점을 모두 만들어내는 안타를 쳐내기도 했다. 그래서 들었던 생각 첫번째, 측근중에 원픽이 전미르인 분이 있는데 만약 1라운드권 선수중에 한명이 더 미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