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반된 코어 야수들의 초반 행보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5할 승률을 기록하기가 이렇게 힘들다. 지난 LG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면서 5할 승률에 대한 기대를 했으나 처참히 무너졌다. 사실 6게임간 39점을 득점한 야수진에게는 책임을 물기가 쉽지 않다. 모두들 알듯이 6게임에서 41점을 실점한 투수들의 페이스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야수진의 활약 속에 두명의 코어 유망주의 상반된 기록행보가 눈에 띄었다. 그 선수들은 고승민과 한동희다. 위 표는 롯데 자이언츠의 만 24세 미만 선수들의 타격 클래식지표이다. 롯데는 12경기를 소화하며, 고승민과 김민석은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 더보기 이쯤에서 확인하는 신인 갈매기 내야5인방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5월 25일 현재 롯데 자이언츠는 22승 1무 21패로 5할 승률을 가까스로 넘긴 6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는 중이었기에 불안한 기류가 있었습니다만, 여기에 더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롯데 대형 악재, 전준우&한동희 동반 부상 이탈…“복귀 시점 미정” [오!쎈 잠실] 롯데 대형 악재, 전준우&한동희 동반 부상 이탈복귀 시점 미정 오쎈 잠실 www.chosun.com 팀의 주축인 한동희 선수와 전준우 선수가 부상으로 동반 이탈하게 되면서 팀 공격력에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심지어 더 큰 문제라고 한다면 이.. 더보기 5선발 김진욱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지 말자.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4월 9일 현재, 롯데 자이언츠는 5경기를 진행하면서 2승 3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시즌 초반이라 그런 것인지 컨디션이 정상궤도에 올라온 선수도 있었고,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선수도 보이는 중입니다. 이 와중에 백업 선수들의 약진과 함께 대형 신인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은 시범경기부터 모습을 보이며 5선발의 자리를 꿰찬 오랜만의 대형신인 김진욱 선수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롯데 김진욱, 개막 5선발 확정…"기분 좋다! 스핏볼 주의할 것" [오!쎈 부산] [OSEN=최규한 기자] 210326 롯데 김진욱. / dreamer@osen.co.kr[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대형 신인 김진욱(19)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청백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