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입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세진과 한태양의 다를듯한 미래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내일 상무 입대’ 롯데 조세진과 한태양의 작별 인사,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조세진 / OSEN DB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태양 / OSEN DB[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2003년생 동갑내기 조세진(외야수)과 한태양(내야수)이 오는 8일 논산 육군 훈 sports.news.naver.com 롯데 자이언츠의 성민규 단장이 잘하고 있는 내용중에 하나를 꼽아보자면 바로 '군문제 처리'다.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던 선수들이 1군에 자리잡지 못한다면, 군문제 해결을 추천해서 많은 선수들이 현재 군문제를 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