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23시즌 4월 6일 퓨처스리그 기록(Vs 삼성) DH1 0. 퓨처스리그에서는 더블헤더시 7이닝까지만 진행한다. 1. 포수 이정훈이 2게임 연속으로 좌익수 출장을 이어갔다. 타격감을 올리기위한 선택이었을거라 보인다. 2. 김민수는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리길 바란다. 3. 군대에서 전역한 엄태호가 2게임 연속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2번중에 1번은 안타를 쳐내는 중. 4. 육성선수로 입단한 서동욱이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스몰사이즈인 선수인데 잘 이겨내길 바란다. 1. 육성선수로 입단한 좌투수 김태욱이 선발등판해서 3이닝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보였다. 김진욱이 있고 이태연이 활약해도 롯데 좌완은 부족하다. 잘해서 1군에서도 던질 수 있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2. 윤명준은 퓨처스리그 스타트를 했는데,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3. 김창훈이 2이닝 무실점으.. 더보기 22시즌 5월 5일 퓨처스리그 기록(Vs 두산) 1. 2연승이다. 3연패 후 6대2로 승리를 거두면서 다시 분위기가 올라오는듯 하다. 2. 3번타자로 꾸준히 나오고있는 이호연의 타격감이 눈에 띈다. 이번경기 역시 3타수 2안타. 타율이 0.412로 폭발했다. 3. 신인포수 엄장윤이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도루까지 기록했다. 주루되는 포수를 얻은 것일지도...? 4. 강로한이 끝없는 부진을 깨고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보면볼수록 이런 뜬금포가 없다. 5. 신용수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지만 주루과정에서 끊임없이 견제사 혹은 주루사가 나온다. 이래선 1군 못간다. 1. 최영환이 선발로 출장해서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투구수가 많은건 좀 아쉽지만 삼진이 8개다. 2. 진명호 정도 되는 짬에서 퓨처스리그를 뛰는데 1이닝도 막지 못하고 실점을 하면 문제.. 더보기 5월 22일 퓨처스경기 기록 ( Vs 삼성 4:2 패배 ) 1. 최민재가 꾸준히 감각을 끌어올리면서 타율이 0.290까지 올라왔다. 왼손 코너외야수 자원이기에 눈여겨 볼 만하다. 2. 오윤석도 다시 1군 등록을 위한 시동을 거는걸까 4타수 2안타를 기록. 3. 손성빈이 오랜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3타수 2안타. 하지만 아직 타율은 2할이다. 4. 강로한은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걸까. 4타수 무안타로 2군 타율이 0.229이다. 1. 오늘 진명호가 마지막에 하는 투구를 보니 박진형이 그리워지더라. 나도 어쩔수 없는 꼴데팬인가보다. 2. 김창훈이 비록 1이닝 무실점으로 막긴 했지만 보크를 기록했다. 2군에서 보크가 나와서는 1군에 올라갈 수 없다. 3. 박종무가 이번 등판에도 5이닝 3실점 1피홈런 4볼넷. 97년생 군필자원이라 밀어주는듯 한데 아직 갈길.. 더보기 4월 11일 퓨처스경기 기록 ( Vs KIA 6:1 승리 ) 1. 손성빈 선수가 드디어 멀티히트를 기록함. 2. 나원탁의 마수걸이 쓰리런포 (3삼진은 비밀) 3. 강로한이 오늘도 볼넷이 2개, 2군에서만 선구안이 좋은건가 4. 스코어는 6:1인데, 안타는 단 4개. 대신에 볼넷이 10개. 1. 최영환선수 오늘은 6이닝 1실점 3삼진 호투 2. 오늘경기는 불펜투수들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