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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즌 4월 27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삼성 DH1) 4월 26일 화요일 경기가 우천취소 되었기에 27일 수요일 더블헤더가 진행 퓨처스리그 규정상 더블헤더시 경기당 스코어에 상관없이 7이닝으로 제한 1. 5회에 보여줬던 모습은 서튼감독이 추구하는 디테일 야구의 면목이 아닐까 싶다. 안타 하나없이 4점을 뽑아냈다. 2. 배성근과 황성빈은 1군에 올라와서도 주루툴을 필수적으로 가져가야할 선수들인데 실채과 주루사는 아쉽다. 3. 안중열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하긴 했지만 주루사도 있고, 수비에서 포일도 나왔다. 1. 김원중이 1군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깔끔하게 1이닝 2삼진 2. 이승헌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아웃카운트 13개를 잡으면서 4자책. 우리에겐 1군급 벌크가이가 더 필요하다. 더보기
정말 롯데 포수가 구멍이라 생각하세요?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트레이드 관심 없던 롯데 포수, 지금 안녕하신 겁니까 롯데는 지난 스토브리그서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외야수 FA 손아섭을 NC로 빼앗겼지만 뚜렷한 전력 보강 움직임은 없었다. 롯데가 포수를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꿈쩍 sports.news.naver.com 당일 점심시간에 읽은 기사다. 전형적인 롯데 포수들의 내려치기를 위한 기사가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내용이었다. 요약해보자면, 롯데는 5강이상을 바라보려면 포수영입이 꼭 필요하다. 지시완, 정보근 두명의 도루저지율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프레이밍은 상위권이라 할수 없고,.. 더보기
나승엽 정말 다행이다.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상무 1차 지원 당시 탈락했던 3명인 정우준, 나승엽, 송재영이 모두 2차 지원에서 최종 합격했다. 모두 2년전에 롯데에 지명된 선수들인데, 그중 정우준 선수는 대졸선수다. (2년제 출신이라 2살 많다.) 정우준은 이강준의 트레이드 영입. 송재영은 김유영의 떡상. 나승엽은 포지션의 불안정화 및 아시안게임 승선 확률 불확실. 등으로 부상선수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면, 1군에서의 자리가 불확실했던 선수들이라 할수있다. 정말로 나이어리고 앞길이 유망한 선수들인 만큼 상무에서 경기를 소화하며 경험을 많이 쌓아주길 바란다. 이들이 입대하면서 롯데는 약간의 문제가 .. 더보기
22시즌 4월 23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상무) 1. 우선적으로 손성빈이 지명타자로 나와서 5타수 2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2. 황성빈이 드디어 중견수로 출장하고 5타수 2안타까지 기록했다. 생각보다 기대해봐도 될듯 하다. 3. 강태율과 강로한이 홈런을 기록했다. 그런데 둘다 홈런을 제외하면 기록이 처참하다. 애매하다 이 선수들. 1. 육성선수로 입단한 정대혁이 5이닝 2실점 1자책을 기록했다. 상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주 좋았다고 할수있다. 2. 하혜성이 1이닝 무실점. 하지만 1이닝을 막으면서 1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는것은 약간 아쉽다. 3. 3명의 투수가 12실점을 기록했다. 그래도 너무 나무라고싶지 않다. 상대는 상무였으니까. 더보기
22시즌 4월 22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상무) 1. 나승엽이 복귀해서 4타수 2안타를 기록. 그럼에도 아직 타율이 0.154이다. 2. 전반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안타를 못치는 게임이었다. 물론 이런 게임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부진이 길어지면 안된다. 1. 최영환이 4이닝 60구 2실점 1자책이면 무난한 복귀전이었다고 판단된다. 2. 최건도 1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 멘탈회복 잘해서 1군에서 활약해주길 바란다. 3. 입단테스트로 들어온 이태오 역시 1이닝 무실점. 4. 반면 송재영과 정성종이 각각 아웃카운트 7개를 잡으면서 2자책을 기록했다. 1군 기록이 있는 친구들이 이러면 안된다. 더보기
22시즌 4월 20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T) 1. 장두성이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전타석 출루도 기록하면서 1번타자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 황성빈도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중견수로 나오는 모습이 보고싶을 뿐 3. 안중열은 지명타자로 출전해서 4타수 2안타 1타점. 상위타선 3명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할수있다. 4. 그에반해 배성근은 5타수 무안타로 부진 수비에서도 실책까지 기록했다. 5. 신인 내야수들 및 외야 김민수는 최근 경기 출전에서 무안타 경기가 많다. 1. 1차지명 이민석이 선발이었지만 5실점하면서 무너졌다. 그래도 괜찮다 그는 아직 신인이다. 2. 사실 신인 투수 및 육성선수 출신 투수들이 모두 부진했다. 하혜성도 3실점, 경우진도 3실점이다. 더보기
22시즌 4월 19일 퓨처스리그 기록( Vs KT) 1. 황성빈이 꾸준히 1번타자에서 출장하면서 이번경기는 멀티히트에 볼넷까지 만들어냈다. 하나 아쉬운것이 있다면 중견수 스타일을 가지고있는 황성빈이 장두성과 공존을 위해 코너외야로 나오고 있다는 것. 2. 배성근의 멀티히트가 반갑다. 박승욱이 컨디션 관리에 애를 먹고있는 만큼 그 뒤를 받쳐줄 선수가 꼭 필요하다. 실책을 기록한것은 아쉽다. 3. 한태양도 첫번째 퓨처스리그 출전을 가졌다. 놀랍게도 4타수 3안타. 난 이상하리만치 백넘버 68번이 좋더라. 1. 이승헌의 손가락 통증이 다시 심해진걸까? 투구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3.2이닝에 2자책이면 1군에서는 보기 힘들듯. 2. 정우준이 만약 군대를 가지 않고, 지금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생각보다 1군에 콜업도리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3. 강윤구도 분발해줘야 .. 더보기
아직 덥지 않은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한동희는 이미 포스트 이대호를 넘어서고 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오늘은 롯데자이언츠의 3루수이자 포스트 이대호라는 별칭이 붙어있는 한동희선수에 관해 말해보려합니다. 한동희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미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을 yeonvioletggu.tistory.com 한동희가 뜨겁다. 아니 뜨겁다 못해 폭발중이다. 4월이 채 지나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5개의 홈런을 기록해냈고 그에따라 현재 팀내 WAR 1위(1.46), OPS 1위(1.187) 등 대부분의 타격지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초반 페이스가 왜이렇게 좋아졌는지를 추측해보자면 눈에 띄는 2가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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