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전체 글

22시즌 5월 20일 퓨처스리그 (Vs KIA) 1. 9대3으로 기분좋게 이긴 경기다. 타자들도 낼만큼 점수를 냈고, 투수들도 막을만큼 막은거 같다. 2. 조세진은 알고보면 1번타자가 가장 편한게 아닐까? 6타수 4안타 3타점이라는 파괴력을 보여주고 1군으로 돌아갔다. 3. 안중열도 많이 살아났다. 4타수 3안타를 만들어냈고 정보근과 바뀌어 1군에 올라갔다. 안중열이 1군에서 잘해야한다. 4. 추재현도 4번에서 타격을 이어갈 정도로 타격감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1군 자리는 결국 고승민이랑 바뀌어야 한다. 1. 이강준은 이제 슬슬 1군으로 올라와야 할 상황인듯 하다. 2군에 머물기에는 기록이 너무 좋다. 2. 나원탁 역시 마찬가지다. 패전조로 활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을수 있다. 나이와 2군 성적에 비해 기회가 부족하다. 3. 조무근도 엔트리에 복귀해서 .. 더보기
4연패 후 다시 생각난 한화와의 악연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시즌 치르면서 사실 연패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위권에 머물러 있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승-패-승-패가 반복되는 시즌만 치러도 5할승률을 하는거고 길어야 2연패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 연패를 맞이하게 되었고 다가오는 두산전에서 이 흐름을 어떻게 끊어내느냐가 중요해보인다. 막상 우리가 만나게되는 두산 역시 최근 흐름이 안좋은건 매한가지다. 그냥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롯데는 한화를 만났을때 팀 사이클에 문제가 생긴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박세웅이 고전하는것도 그렇고, 유난히 점수가 많이나도 역전을 당한다던가.... 지난시즌 .. 더보기
이쯤에서 한번 확인하는 우익수 뎁스 현황 1. 황성빈 불현듯 나타나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다. 일단 롯데에 해당 스타일의 선수가 있던게 너무 오래전이다. 새로운 활력소가 될수도 있고 수비범위도 넓게 맡아주길 바란다. 다만 현 시점에서 약점이라고 한다면 아직까지 너무나도 기록의 샘플이 적다는것과 퓨처스리그에서의 성적이 좋지 못하다는 점. 2. 추재현 퓨처스리그에서는 12경기만에 2홈런 10타점을 기록하는등 파괴력 있는 모습이었지만 1군에서의 모습은 작년과는 많이 다르다. 1군에서 OPS 0.450이라는 수치는 추재현에게는 많이 낯설다. 작년에는 신인왕 후보까지 올랐던 그가 아닌듯 하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잃어버린듯한 소극적인 모습에 다시 퓨처스리그로 내려온게 아닌가 싶다. 3. 신용수 추재현과 마찬가지 상황 아닐까? 겨울에만 해도 추재현과.. 더보기
우리도 드디어 발빠르고 재치있는 외야수를 얻게되나?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5월 17일 현재까지 롯데 자이언츠는 20승 1무 17패를 기록하면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지만 KIA에게 아쉽게 역전패하며 지난주 4승 2패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한화전부터 기회를 받으면서 기민한 주루와 재치넘치는 번트안타까지 만들어내면서 롯데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던 선수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한화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기동력에 크게 도움이 되고있는 황성빈 선수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1. 황성빈의 아마추어시절 [DUGOUT Universe] 경남대학교 황성빈 [BY 더그아웃매거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 더보기
22시즌 5월 12일 퓨처스리그 (Vs 두산) 1. 9대5로 승리한 경기이기에 사실상 타자들은 할만큼 해줬다. 2. 그때문인지 팀 내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선수들이 많다. 외민수, 윤동희, 한태양 등 잘해줬다. 3. 조세진이 홈런을 기록했다. 확실히 물건은 물건이다. 4. 안중열이 경기 후반에 들어와서 2번 타석에 들어섰는데 모두 안타를 쳐냈다. 좋은 징조인듯. 5. 고승민도 확실히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근데 이친구는 워크에식이 문제라는 썰이 많던데... 1. 이민석이 선발로 등판해서 5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3점 홈런을 맞은것이 모든 실점이었으니 그걸 제외하면 6삼진에 5이닝 71개의 투구수다. 괜찮았던듯 2. 하혜성, 정성종, 이태오도 이후에 나와서 1이닝씩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다. 3. 김창훈은 마지막 이닝에 등판해서 2실점을 기록했다. 다음.. 더보기
22시즌 5월 11일 퓨처스리그 (Vs 두산) 1. 퓨처스리그 승률을 5할로 맞추는 경기가 되었다. 스코어는 5대3 많은 점수가 나진 않았지만 투수들도 제역할을 한듯. 2. 조세진은 퓨처스로 내려오자마자 멀티안타를 기록해내고 있다. 난놈은 난놈인가.... 3. 배성근도 시즌 2번째 멀티안타를 기록했다. 거기에 2타점까지. 부활이 절실하다. 4. 신용수가 이번게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거기에 4회에 실책까지 기록했는데 페이스가 떨어지는 중인듯 하다. 1. 3실점을 한 경기이기 때문에 딱히 투수들에 대해 할말이 없다. 비교적 다 좋은 투구를 한것 같다. 2. 이승헌이 이번경기는 3이닝 45개의 투구수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 믿을수 없다. 3. 3실점 중에 1실점을 한 선수가 이강준이다. 1군급 선수가 폭투까지 해가면서 흔들리는 모습은 좋지 않다. 더보기
22시즌 5월 10일 퓨처스리그 기록(Vs 두산) 1. 조세진과 고승민이 퓨처스로 내려와서 치른 첫경기다. 팀은 6대5로 승리했으나 전반적으로 실책이 많았다. 2. 대부분의 점수가 홈런으로 만들어졌다. 특히나 한태양의 홈런은 쓰리런이라 더 임팩트가 컸다. 3. 도루역시 많이 시도한다. 윤동희, 장두성, 조세진이 도루를 기록했다. 그러나 조세진은 주루사도 있었다. 4. 배성근과 강로한은 어쩌려고 이러나 모르겠다.... 1. 앞서 말했다시피 이경기는 홈런이 대부분의 점수를 만들어냈다. 그건 비단 롯데만의 얘기는 아니다. 2. 그 외에는 상대 타선을 5개의 피안타로 묶어냈기 때문에 전반적인 투수들은 좋은 피칭을 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3. 정대혁이 선발로 나와서 4이닝동안 2개의 홈런을 맞았다. 아무래도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많았던걸까? 4. 정성종은 투.. 더보기
배성근에게 찾아온 슬럼프, 오윤석 루트냐 1군 반등이냐 본 내용은 PC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에따라 모바일에서 최적화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가급적 PC에서 조회해 주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꾸입니다. 5월 10일 현재,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7경기를 2승 5패로 마감하면서 뜨거웠던 봄의 기억을 뒤로하고 부진의 사이클이 시작되는 모양새입니다. 특히나 그간 잘 맞아왔던 투타의 밸런스가 KT와의 시리즈에서는 투수가 무너지고, 삼성과의 시리즈에서는 타격이 무너지면서 초라한 성적표만 받아들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경기들도 이같은 흐름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특히나 타격부문이 페이스가 떨어진채 유지된다면, 엔트리의 변화와 같은 충격요법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그 충격요법의 카드가 되어야 하지만 가능성이 조금 낮아진, 우리의 기억에서 .. 더보기

728x90
300x250